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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인 사생 적발…"선처 없는 무관용"

무명의 더쿠 | 15:21 | 조회 수 3557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가공해 인격을 침해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이 이번 고소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게시물의 위법성을 강조하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번 공지에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생활 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숙소와 주차장 등 사적 공간에 무단 침입하거나 잠복해 불안감을 조성한 행위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행사에 스태프 또는 관계자로 참여해 사적인 목적으로 접근하거나 대화를 시도한 행위 ▲공지나 언론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 스케줄 장소를 찾아오거나 개인 일정을 지속적으로 따라다닌 행위 ▲공항 라운지와 항공기 내에서 수면 또는 휴식 중인 아티스트를 밀접한 거리에서 무단 촬영하거나 지속적으로 따라다닌 행위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무엇보다 최근 해외 일정 중 발생한 사생활 침해 사례도 공개했다. 빅히트뮤직은 "최근 아티스트의 파리 스케줄 기간 동안 팬 여러 명이 아티스트 탑승 차량에 소형 GPS(위치추적기)를 부착하거나, 현지 차량과 기사를 이용해 아티스트의 비공개 일정과 개인 일정을 포함한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미행하는 행위를 적발해 경고 조치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끝으로 소속사는 현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빅히트뮤직은 "조치 과정에서 팬 에티켓을 위반한 사람이 현장 경호 및 운영 인력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정당한 아티스트 보호 조치를 왜곡하는 경우에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7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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