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여친 몰래 가방에 대마 '슬쩍'… 밀반입 시도한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1,570 5
2026.06.29 13:32
1,570 5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더불어 약물중독 재활교육 40시간 수강을 명하고 대마 카트리지 1개를 몰수하는 한편 70만 원을 추징했다.


A씨는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 등을 여행하면서 세 차례 대마를 사거나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태국 방콕의 한 노점 판매상에게서 대마 젤리 6개와 담배 형태의 대마를 산 뒤, 현지에서 흡입했다. 이후에도 해외 체류 중 여러 차례 대마 카트리지와 대마를 매수하거나 흡연했다. 대마 카트리지는 전자담배 기기에 끼워 사용하는 액상형 제품이다.


덜미는 귀국 과정에서 잡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베트남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대마 카트리지 1개를 국내로 들여오려 했다. 세관 수하물 검사를 받게 되자 A씨는 자신의 가방을 열어 대마 카트리지와 옷가지를 여자친구에게 건넸다. 여자친구는 대마 카트리지가 든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이를 자신의 가방에 넣고 입국장 밖으로 나갔다. A씨가 세관 검사를 피하기 위해 여자친구 가방을 이용해 대마를 반입하려 한 셈이다.


재판부는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와 출입국 기록, 항공권 구매 내역, 압수물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A씨의 대마 매수·흡연과 수입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A씨가 해외에서 혼자 대마를 섭취하거나 흡연했을 뿐,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거나 유통하는 등 추가 범행으로 나아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실형 선고는 하지 않았다. 


https://naver.me/xtNkogHZ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톤 28 💙 디바이스보다 강력한 블루 펩타이드? NEXT 안티에이징 세럼 ⚡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30명) 269 09.15 70,0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93,96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33,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03,3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34,1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6,0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6,1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859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하루의 끝" 22:53 7
3160858 유머 신장에서 사장님이 진짜 신장 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 22:53 52
3160857 이슈 역사상 최악이자 최선의 첫 출근 22:52 239
3160856 이슈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에 이거 넣어놨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평범하게 AI로 보일 거야. 짜증나 2 22:52 236
3160855 유머 자연인 이승윤씨의 생애 마지막 글.insta 35 22:48 2,154
3160854 기사/뉴스 더본코리아,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 모욕죄 혐의 고소 8 22:48 441
3160853 유머 [KBO] 올 시즌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타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물었을 때, 선수 본인은 뭐를 고를까? 1 22:48 180
3160852 이슈 임신 했는데 입고 싶은 옷 입는다고 악플 달림 4 22:45 1,271
3160851 유머 시츄 몸에 갇힌 말티즈의 영혼 🐶 3 22:43 455
3160850 유머 (약간 한심한) 주인이랑 잘 놀아주는 GPT 15 22:43 685
3160849 기사/뉴스 中 숏폼드라마 올해만 벌써 43만편 제작…"90% 이상은 AI 작품" 10 22:42 434
3160848 이슈 또 분홍가발 쓰고 나온 강유미 feat.자취남 3 22:42 561
3160847 유머 게임하다 몹한테 죽고 멘탈 나간 AI 9 22:41 1,106
3160846 이슈 성량 큰 거 확 체감되는 신인 여돌 라이브.twt 22:41 318
3160845 이슈 260917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2 22:39 173
3160844 팁/유용/추천 내가 잘 본 2024년 방영했던 드라마 추천글…! 15 22:38 728
3160843 이슈 길에 사람이 하나도없는거보니까 AI인거같긴한데 17 22:38 1,712
3160842 이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대사 김딸기🍓김블루베리🫐 22:37 544
3160841 유머 치이카와 우사기로 태고의 달인 22:36 303
3160840 유머 누렁이가 누렁이 배에 코 박고 잔다 8 22:3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