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은 법적 보호자이자 말동무"…결혼 4년 차 고백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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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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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사연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고민상담소'로 꾸며진 이 자리에서 김연아는 '주변에는 다 결혼한 사람들인데 저는 아직 결혼이 고민이다. 결혼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연아는 "저도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결혼의 의미를 말씀드리기엔 아직 초보자"라고 수줍게 답했다.
김연아는 "결혼이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우림의 존재에 대해서는 "평소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한 남녀 사이를 넘어 서로를 보호해주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 든든한 존재가 생긴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와 함께 고우림이 과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힌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준호지민'
앞서 고우림은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성격도 너무 잘 맞았다.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또 "참 검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꼭 잡아야겠다싶더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연아·고우림, 엘르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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