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야구대장' 김태균, 감격의 첫 승…눈물의 '캐삭전' 마무리

무명의 더쿠 | 11:47 | 조회 수 1264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13232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운명의 '캐삭전'을 끝으로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김태균 감독이 이끄는 '리틀 이글스'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를 꺾고 감격의 첫 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연출 이정욱) 최종회에서는 다음 시즌 생존 여부가 걸린 '캐릭터 삭제전', 일명 '캐삭전'이 펼쳐졌다. 정규 리그 3위와 4위를 기록했던 나지완 감독과 김태균 감독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마지막 경기를 준비했다.
 

----------------------------------------

 

창단 이후 첫 승을 거둔 리틀 이글스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나눴다. 김태균 감독은 "오늘 승리는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더욱 기쁘고 뿌듯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장 이효준은 "팀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야구일지에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천 번이나 적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반면 아쉽게 패한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지만 감독인 제 역량이 부족했다"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작별 인사는 하지 않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렇게 '캐삭전'을 끝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한 감독과 선수들은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박용택의 서울 '리틀 트윈스', 이대호의 부산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의 충청 '리틀 이글스', 나지완의 광주 '리틀 타이거즈'가 참가한 스포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야구계 레전드들이 직접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며 성장 과정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외에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왔다.

승패를 넘어 어린 선수들의 성장과 도전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스포츠 예능이 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감동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시즌이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인당 '100억 돈벼락'…평범한 회사원 '억만장자' 만든 회사
    • 20:43
    • 조회 227
    • 기사/뉴스
    • 공모전에서 다 떨어졌다는 AI 뮤직비디오.ytb
    • 20:42
    • 조회 415
    • 이슈
    •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
    • 20:42
    • 조회 568
    • 이슈
    3
    • 엄마 고양이가 잠을 자려고 인간에게 자기 새끼를 맡기고 나감
    • 20:42
    • 조회 312
    • 유머
    3
    • '천당 아래 분당' 집값 들썩… 최근 1년 상승률 톱10 싹쓸이
    • 20:40
    • 조회 148
    • 기사/뉴스
    1
    • 사건발생 18일째인데도 아직까지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다는 살인사건
    • 20:40
    • 조회 1048
    • 이슈
    11
    • 축구계의 원균 홍명보
    • 20:40
    • 조회 237
    • 이슈
    2
    • 사촌집 갔더니 지하실이 완전 백룸이라고 올라온 건데 걍 놀라움
    • 20:39
    • 조회 1185
    • 이슈
    6
    •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 20:39
    • 조회 174
    • 이슈
    5
    • '결혼 후 복귀' 소지섭, 13년 만에 또 일냈다…대박 난 SBS 라인업, 15% 시청률 돌파→OTT 석권
    • 20:39
    • 조회 191
    • 기사/뉴스
    3
    • 몸이 뭔가 불편해서 병원에 가본 버튜버
    • 20:37
    • 조회 2254
    • 유머
    11
    •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틈새영업하는 어느 스레드인
    • 20:37
    • 조회 1808
    • 유머
    13
    • 그때 선동열의 아버지 선판규씨가 군인들 앞에 나섰다. “선동열 아버지가 아들뻘인 군인들에게 무릎을 꿇고 통사정을 했다. 얘들은 야구하는 애들이라 아무것도 모른다, 절대 그랬을 리가 없다며 호소하셨다.
    • 20:37
    • 조회 736
    • 이슈
    3
    • 택시에 놓고 내린 지갑 찾은 외국인 관광객 인증샷
    • 20:36
    • 조회 1253
    • 이슈
    11
    • 나 진짜 궁금한테 기혼들이 알려주면 안됨?
    • 20:36
    • 조회 911
    • 이슈
    8
    • 프리스틴 왜 해체했는지 썰 푸는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 20:33
    • 조회 3435
    • 이슈
    32
    •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디 소속사) 이적설 돌았다가 사실무근뜬 연예인들 모음.txt
    • 20:32
    • 조회 1557
    • 이슈
    2
    • 24년 전 오늘 대한민국 군인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했던 사건
    • 20:31
    • 조회 1580
    • 이슈
    6
    • 이번 챌린지 사건으로 붐업되고 있는 이펙스 백승
    • 20:30
    • 조회 1665
    • 이슈
    24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엑디즈) 2026 Summer Special 캐릭터 굿즈 ☀️🌊
    • 20:30
    • 조회 131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