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감독했어?”…안정환 발끈 “왜 같이 욕을 먹어야”
63,120 369
2026.06.29 10:34
63,120 369

dVFclQ


안정환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자신에게까지 쏟아진 비난을 향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향해서는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정환은 대한축구협회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던 중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 뒤 “내가 감독했어? 한국 축구 진 걸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고 발끈했다.옆에 있던 김남일도 “진짜 열 받으려고 그런다”며 공감했다.

안정환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축구협회에서 한자리 맡으려고 저런 이야기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며 “정몽규 회장이 있는 축구협회에서 14년 동안 일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난 그 사람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협회와 일을 하지 않았다”며 “2002년 멤버들이 함께 욕을 먹는 건 이해하지만, 나는 협회와 일한 적도 없는데 왜 같이 욕을 먹어야 하느냐”고 말했다.최근 생방송에서 김영광이 “홍명보 나가”를 외쳤을 당시 자신이 눈치를 봤다는 논란도 해명했다.

안정환은 “눈치를 본 게 아니라 대본을 보고 있었다”며 “나는 누구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김영광이 내 눈치를 봤다”고 말했다.‘되지도 않은 것들이 이상하게 떠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저도 잘못했다. 하지만 욕을 한 건 아니다. 저도 그렇게 표현할 자유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의 앞뒤 맥락이 잘리지 않았다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선배지만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바뀐 축구협회도 또 잘못된다면 협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며 “그 뒤에는 축구계를 떠날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해 축구협회 쇄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0650

댓글 3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46 07.01 92,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02,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43,7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01,7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97,5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8,6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698 이슈 상아 조각은 아직도 청나라 시대가 최고라는 평을 듣는이유 19:55 77
3108697 유머 쯔양이 만약 자동차였다면??? (feat. 추성훈 김재중) 1 19:53 281
3108696 이슈 지금 일본에서 인기 많은 아이돌 19:53 318
3108695 이슈 오늘자 쇼! 음악중심 월급 들어옴(?) 엔딩요정......twt 19:52 250
3108694 이슈 숏드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1-3위.jpg 2 19:51 191
3108693 이슈 [KBO] 구자욱 4회에 4타수 4안타 기록 6 19:48 506
3108692 이슈 [KBO] ?? : 100KG 넘으면 무조건 홈런 두자리 수 쳐야 한다 4 19:48 698
3108691 정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7월 29일 VOD 오픈 4 19:47 171
3108690 이슈 [쇼! 음악중심 미방분] 아이오아이 1위 앵콜 3 19:47 195
3108689 유머 내가 이디야 좋아하는이유 7 19:46 758
3108688 유머 보아: 셋이 트라이앵글 하자 / 동방 : 그건 좀 11 19:46 1,162
3108687 기사/뉴스 조인성, 혼자만 ‘쌩얼’ 출연에 서운…유재석·황정민에 “배신감 든다” (핑계고) 2 19:46 890
3108686 이슈 오늘 존예파티인 르세라핌 멤버들 팬싸 사진 6 19:46 704
3108685 유머 할머니가 갑자기 20살이 된 만화 14 19:45 1,021
3108684 유머 어느 영국 아저씨의 아일릿 - 잇츠미 커버 댄스 영상ㅋㅋㅋㅋㅋ 19:44 343
3108683 기사/뉴스 [단독] "母, 형과 나 홀로 키우셔" 이주승, 1억원 기부했다…한부모 가정 위해 상금 전액 쾌척 8 19:42 672
3108682 이슈 [KBO] 김지찬 2타점 적시타 (삼성 1이닝 8득점째) 6 19:41 504
3108681 이슈 [김부장] 빡친 아빠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액션신 19:40 667
3108680 기사/뉴스 윤경호, 절친 조정석에 '스타병' 고백.."다 나한테 인사하는 줄" ('채널 조정석') [순간포착] 1 19:39 518
3108679 이슈 불합격의 이유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어느 나라의 대학 43 19:39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