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감독했어?”…안정환 발끈 “왜 같이 욕을 먹어야”
27,712 232
2026.06.29 10:34
27,712 232

dVFclQ


안정환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자신에게까지 쏟아진 비난을 향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향해서는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정환은 대한축구협회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던 중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 뒤 “내가 감독했어? 한국 축구 진 걸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고 발끈했다.옆에 있던 김남일도 “진짜 열 받으려고 그런다”며 공감했다.

안정환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축구협회에서 한자리 맡으려고 저런 이야기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며 “정몽규 회장이 있는 축구협회에서 14년 동안 일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난 그 사람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협회와 일을 하지 않았다”며 “2002년 멤버들이 함께 욕을 먹는 건 이해하지만, 나는 협회와 일한 적도 없는데 왜 같이 욕을 먹어야 하느냐”고 말했다.최근 생방송에서 김영광이 “홍명보 나가”를 외쳤을 당시 자신이 눈치를 봤다는 논란도 해명했다.

안정환은 “눈치를 본 게 아니라 대본을 보고 있었다”며 “나는 누구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김영광이 내 눈치를 봤다”고 말했다.‘되지도 않은 것들이 이상하게 떠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저도 잘못했다. 하지만 욕을 한 건 아니다. 저도 그렇게 표현할 자유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의 앞뒤 맥락이 잘리지 않았다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선배지만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바뀐 축구협회도 또 잘못된다면 협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며 “그 뒤에는 축구계를 떠날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해 축구협회 쇄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0650

댓글 2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620 06.28 29,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5,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7,6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899 유머 역시 선조들의 규칙을 잘 따르는 한국 11:53 27
3103898 이슈 레딧 드가니까 한국살이 외국인들이 Hong 한국팀 지는걸로 도박한게 분명하다며 밥상 엎고 가슴 두들기고 토하고 있어서 상황을 알게됨 2 11:52 249
3103897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홍명보 선임 의혹’…경찰, 2년째 결론 못 냈다 11:52 78
3103896 이슈 우리도 이런 멋진 감독이 있었는데...이러고 3-0 승리함 11:49 826
3103895 이슈 최민식 최현욱 주연 <맨끝줄소년> 씨네플레이 별점.jpg 12 11:47 1,226
3103894 기사/뉴스 '야구대장' 김태균, 감격의 첫 승…눈물의 '캐삭전' 마무리 2 11:47 308
3103893 이슈 이번주 SBS 인기가요 결방 11:47 437
3103892 이슈 안정환이 대표격으로 욕먹는게 웃긴 이유 14 11:43 1,180
3103891 정치 이 대통령 지지율 46.5%, 6주 연속↓...민주 41.0%·국힘 42% [리얼미터] 11 11:43 298
3103890 기사/뉴스 "울산에 126번 버스가 다시 돌아 왔어요" 15 11:42 1,516
3103889 기사/뉴스 ‘오십프로’ 김채은 “매 순간 행복하고 감사했다” 종영소감 11:41 430
3103888 이슈 토이스토리 5 - 토이 시리즈 수익 역대 1위 예측 8 11:40 489
3103887 기사/뉴스 정몽규 축협회장의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지지부진 2 11:37 497
3103886 이슈 백종원 “지역개발사업. 돈 벌려고 하는 사업 아니다” 33 11:35 1,554
3103885 기사/뉴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 22 11:32 2,358
3103884 정치 낙선을 했는데 그 공약을 지킬 수 있으면 그게 더 큰 문제일 것 같은데 36 11:32 1,866
3103883 이슈 신기한거 나발이고 ㅈㄴ맛나보여요 ㅠㅠㅠㅠ 6 11:32 1,669
3103882 이슈 홍명보 빵집 면담 특혜 아니라던 그때 그 축협 6 11:32 1,826
3103881 유머 김풍작가가 카페할때 고추기름 풍기며 만들던 식사 음식 (이쁨주의) 20 11:30 3,051
3103880 이슈 컨버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카리나 5 11:28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