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가 감독했어?”…안정환 발끈 “왜 같이 욕을 먹어야”
42,670 312
2026.06.29 10:34
42,670 312

dVFclQ


안정환이 한국 축구의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자신에게까지 쏟아진 비난을 향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를 향해서는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정환은 대한축구협회 개혁 필요성을 언급하던 중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고 말한 뒤 “내가 감독했어? 한국 축구 진 걸 왜 나한테 뭐라고 하냐”고 발끈했다.옆에 있던 김남일도 “진짜 열 받으려고 그런다”며 공감했다.

안정환은 자신을 둘러싼 오해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축구협회에서 한자리 맡으려고 저런 이야기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며 “정몽규 회장이 있는 축구협회에서 14년 동안 일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난 그 사람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아서 협회와 일을 하지 않았다”며 “2002년 멤버들이 함께 욕을 먹는 건 이해하지만, 나는 협회와 일한 적도 없는데 왜 같이 욕을 먹어야 하느냐”고 말했다.최근 생방송에서 김영광이 “홍명보 나가”를 외쳤을 당시 자신이 눈치를 봤다는 논란도 해명했다.

안정환은 “눈치를 본 게 아니라 대본을 보고 있었다”며 “나는 누구 눈치를 보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김영광이 내 눈치를 봤다”고 말했다.‘되지도 않은 것들이 이상하게 떠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저도 잘못했다. 하지만 욕을 한 건 아니다. 저도 그렇게 표현할 자유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언의 앞뒤 맥락이 잘리지 않았다면 오해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안정환은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선배지만 사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바뀐 축구협회도 또 잘못된다면 협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며 “그 뒤에는 축구계를 떠날 생각도 하고 있다”고 말해 축구협회 쇄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0650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68 10:27 5,5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6,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8,1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71,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8,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3,3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1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989 이슈 미운50세표정ㅈㄴ웃김 "내가말을안들으면아빠가뭘할수잇는데"표정 13:29 0
3103988 이슈 빡센 안무에 맞춰 다양한 트레이닝복 스타일링 선보인 여돌 13:26 269
3103987 이슈 의사표현이 확실한 그로구 4 13:26 189
3103986 이슈 뭔가 기독교라는거 돌판이랑 비슷한것같음 2 13:26 214
3103985 이슈 @: 반도체 투자 호남만 하는게 아니었음.... 2 13:26 355
3103984 정치 대구일보가 쓴 tk 반도체 유치 실패원인.gisa 13:26 148
3103983 기사/뉴스 김연아, 강철 멘탈 비결 "나만의 목표 잡아, 늘 100% 확신 없었다" 3 13:26 160
3103982 유머 대표님 응원하러 LA간 파비앙 1 13:25 461
3103981 이슈 안경만두 팝업 트윗에 달린 인용 16 13:23 1,098
3103980 정치 송영길 "정청래, 노무현 장례식도 못 가"…鄭 "허위사실" 13 13:22 324
3103979 정치 와.. 나같으면 인천대 교수임용기준은 뭐냐고 물어봤을텐데.. 3 13:15 1,712
3103978 이슈 현재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jpg 18 13:15 3,545
3103977 유머 ㅋㅋㅋ다 웃겨 죽는데 본인만 모름 3 13:14 1,536
3103976 기사/뉴스 [단독] 잠실 개표소 봉쇄 25일째…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 19 13:13 1,842
3103975 이슈 트위터 알티탄 카리나 물범박수ㅋㅋㅋㅋ 17 13:12 1,534
3103974 이슈 트위터에서 계속 반응 터지고 있는 남캐...twt 5 13:12 935
3103973 이슈 중국도 못 건드리는 한국 지형의 비밀 8 13:12 2,052
3103972 이슈 새우튀김 아니고 강아지 꼬리입니다만 .. 4 13:11 1,303
3103971 유머 이탈리아인의 눈에는 한국은 플러팅이 없다? 그저 고릴라 같다 14 13:10 1,396
3103970 이슈 엔믹스 NMIXX 공식 팬클럽 엔써 NSWER 4기 모집 시작 🖤😈 2026.06.29 월 13:00 ~ 2026.07.12 일 23:59 1 13:10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