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한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
1,894 4
2026.06.29 08:18
1,894 4

생보사 대비 약한 손보사 강화 위해 M&A 나서
롯데손보, 예별손보 등 신한금융 TF서 본격 검토
JKL파트너스, 롯데손보 몸값 1조원 안팎 원해
예별손보는 우선협상대상자 7월 중순 결정 전망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공식화했다. 그룹 내에서 생명보험에 비해 약한 손해보험을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강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와 함께 예별손보 인수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장정훈 그룹재무부문장(CFO) 부사장이 이끄는 손보 인수 TF를 통해 롯데손보 인수전에 참여, 회계 실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자산 14조 4103억원, 킥스 비율 159.48%의 중견 손해보험사다. 사모펀드 JKL파트너스 등이 2019년 롯데그룹으로부터 인수하며 유상증자를 포함해 총 7484억원(지분 77%)을 투자했고, 2023년 JP모건 주관으로 1차 매각을 시도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우리금융이 본입찰에 불참하며 매각이 무산됐다. 당시 최대 2조원에 달하는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JKL파트너스가 원하는 롯데손보 매각가격은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롯데손보와 함께 예별손보 인수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예별손보는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로 5개 대형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로의 계약 이전 절차와 함께 매각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예별손보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킥스비율 130%를 맞추는 등 정상화를 위해 1조 2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7000억~8000억원의 공적자금 지원이 예상되지만 인수 이후 추가 자금 투입 부담은 여전한 상황이다. 이에 매각가보다는 인수자의 정상화 능력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예별손보의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는 지난달 11일 인수제안서 공고를 냈고 제출 기한을 오는 30일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오는 7월 중순쯤 마무리할 전망이다. 앞서 한국투자금융지주만 지난 4월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유효경쟁이 이뤄지지 않아 본입찰이 유찰되기도 했다.

 

신한금융이 롯데·예별손보 등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배경에는 생보사(신한라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지는 손보사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537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598 06.28 27,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7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84,5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65,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46,6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7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9,5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9,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852 이슈 어케했지? 소리가 나오는 엔시티 재현 챌린지 10:49 43
3103851 기사/뉴스 호남 지키던 신생아중환자실 ‘폐쇄’ 되나…전북대병원 교수의 ‘눈물’ 1 10:48 155
3103850 유머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이렇게 열심히 산다 4 10:48 238
3103849 기사/뉴스 낮 최고 33도 무더위…서울·경기 등 오후 비 소식[오늘날씨] 2 10:47 145
3103848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 10:46 419
3103847 기사/뉴스 '최악의 월드컵' 후폭풍에 귀국이 두려운 나라들 [소셜픽] 1 10:45 319
3103846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2%급락…문 열자마자 1조 던진 외인 3 10:43 884
3103845 이슈 홍명보가 손흥민을 최대한 안 쓰려고 하는 이유 29 10:41 2,458
3103844 이슈 [KBO] 기아팬들 원픽이자 타팀팬들도 종종 이거 무슨 노래냐고 물어보러 오는 응원가 14 10:39 1,128
3103843 이슈 한 축구선수,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실종된 가족 사망 밝혀져.. 24 10:39 1,868
3103842 이슈 가수 이지훈, 9년 만에 드라마 '문무' 비담役...'장영실' 감독 인연 [공식] 11 10:38 1,526
3103841 유머 어제자 냉부에서 미친(?)거 같은 김풍 텐션 6 10:37 1,306
3103840 이슈 어느순간 집 하나가 모든 성공의 척도가 되버린 세상 8 10:36 1,479
3103839 기사/뉴스 남편 "2초 만에 아내 잃었다"…벚꽃 보던 40대 부부 덮친 음주운전 차량 19 10:36 1,623
3103838 이슈 흑백가수전 흑수저중에 기대하고있는 가수 10:36 525
3103837 기사/뉴스 “내가 감독했어?”…안정환 발끈 “왜 같이 욕을 먹어야” 50 10:34 2,441
3103836 유머 양치기개와 자란 고양이 11 10:34 636
3103835 기사/뉴스 아슬아슬한 '평화 합의'…이스라엘, 레바논 또 타격 4 10:34 93
3103834 이슈 태연 ‘만찬가’ 오늘(29일) 공개..리센느 원이·미나미 MV 출격 8 10:34 467
3103833 이슈 중국 메모리 싸게 쓰겠다던 애플 근황. 27 10:33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