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탈락 홍명보호, 선수당 포상금 8000만원…정몽규 '10억 보너스' 무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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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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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 전원에게는 기본 포상금 5000만원이 지급된다. 여기에 조별리그 승리 수당 3000만원이 더해져 선수 1인당 최종 포상금은 8000만원으로 확정됐다.
대표팀은 체코전에서 1승을 거두며 승리 수당을 받게 됐지만, 무승부가 없어 경기당 1000만원인 무승부 수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반면 32강 진출 실패로 성적에 따른 추가 포상금은 모두 받을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2강 진출 시 1억원, 16강 2억원, 8강 3억원 등 토너먼트 성적에 따라 별도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조별리그 탈락으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개인 기부 형식으로 약속했던 특별 포상금도 무산됐다. 정 회장은 대표팀이 32강에 오를 경우 10억원, 16강 20억원, 8강 3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32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지급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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