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경호, 입 막히니 글로...‘김부장’ 묵언 수행 공약 예고 “침묵으로 보답할 것”

무명의 더쿠 | 06-28 | 조회 수 1793
MTYUpJ


윤경호는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13시간 동안 말을 못 하게 될 것 같아서 이제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남겨두려 합니다”라며 매우 길고 긴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윤경호는 25일 진행됐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에 “13%가 넘을 경우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김부장’은 2회만에 15.7%(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면서, 윤경호가 앞세운 13%를 가뿐하게 넘어섰다.
이에 “‘김부장’ 2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15.7%, 수도권 15.9%를 기록했다”고 밝힌 윤경호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서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거 정말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중, 제작 발표회에서 제가 했던 공약이 떠올랐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주상욱 형님과 박경림 누님의 도움 덕분이다. 이 자리를 빌려 두 분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좋아할 일이고, 모두가 감사한 자리에 나 홀로 13시간 묵언수행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누구를 위한 묵언수행일까? 그때 ‘그럼 나도 함께하겠다’라고 기꺼이 나서준 최대훈 배우와 손나은 배우의 말이 떠오른다”며 “참 고마운 나의 동료들. 이런 동료들이 있었기에 ‘김부장’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나 보다”고 전했다.

유쾌한 입담으로 15%대 돌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 윤경호는”마음 같아서는 지금부터라도 13시간 동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묵언수행을 실천하고 싶지만, 지금은 아주 중요한 때이니 제가 부족한 여정을 따라와 주시는 분들을 위해 한 번 더 노력해 보겠다“고 털어놓았다.

‘13시간 묵언수행’ 실패를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에 윤경호는 ”저 윤경호와 한 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키겠다“며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이번만큼은 침묵으로 그 마음을 대신하며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3045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2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여기서누굴만남?
    • 06:50
    • 조회 1
    • 유머
    • 한국에는 버스 정류장에도 에어컨이 있어요.
    • 06:40
    • 조회 554
    • 이슈
    • 숏드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최종우승자.jpg
    • 06:25
    • 조회 681
    • 이슈
    4
    • 개그맨 이선민 중학교 졸업사진.jpg
    • 06:14
    • 조회 2206
    • 이슈
    18
    • 한국어 웹 대상 "무섭노" 2009년 1월 1일 ~ 2010년 12월 31일 검색결과 7개 / 2011년 1월 1일 ~ 12월31일 같은 조건 검색결과 3,640개
    • 06:03
    • 조회 1491
    • 유머
    75
    • 월드컵 이집트 16강 진출
    • 05:54
    • 조회 1203
    • 이슈
    3
    • 매번 현관 꾸미는데 얼마 드는지 궁금한 계정
    • 05:53
    • 조회 2106
    • 이슈
    3
    • 안녕하세요 글쓰는 고등학생인데요.
    • 05:03
    • 조회 1822
    • 유머
    14
    • 의외로 오타쿠들 고통스러운 순간
    • 04:54
    • 조회 1088
    • 유머
    5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1편
    • 04:44
    • 조회 300
    • 유머
    5
    • 전남친한테 연락 온 줄 알았는데 남동생 미친새끼가
    • 04:37
    • 조회 4536
    • 유머
    10
    • 월드컵 호주 1 vs 1 이집트
    • 04:17
    • 조회 958
    • 이슈
    6
    • 앞머리 까니까 분위기 확 달라진 최유정.jpg
    • 04:17
    • 조회 3034
    • 유머
    2
    • 신형 아반떼 도로 주행 실사.jpg
    • 04:03
    • 조회 2892
    • 이슈
    9
    • 비밀재료 1개씩 가져와서 랜덤 비빔밥 해먹는 나혼자산다 멤버들.jpg
    • 03:35
    • 조회 5138
    • 이슈
    35
    • 나홍진 영화 <호프> 캐릭터 포스터
    • 03:32
    • 조회 2061
    • 이슈
    8
    • 비글의 귀를 묶은 이유
    • 03:19
    • 조회 2405
    • 유머
    16
    • 🦊 여우의 여러 종류들 🦊
    • 03:17
    • 조회 1113
    • 정보
    21
    • 장염 걸렸을 때 배에서 이런 소리 남
    • 03:15
    • 조회 3593
    • 유머
    22
    • 월드컵 호주 0 vs 1 이집트
    • 03:14
    • 조회 705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