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우식, '흑인팬 차별' 갑론을박에.."시간 부족해 놓쳐, 다시 만나길" 해명+사과
34,085 233
2026.06.28 17:37
34,085 233

mpspfs

배우 최우식이 난데없는 흑인 팬 차별 의혹에 해명 및 사과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문으로 된 입장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최우식은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개인 SNS를 통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는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는 것.

그는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이상했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라며 "애초에 기대를 하고 가져간 건 아니다. 설령 제 물건에 사인을 안해줬다고 해도 그건 괜찮다.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ieecuM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된 상태였지만, 그가 최우식이라는 사실은 금방 밝혀졌다. 하지만 또 다른 영상에는 최우식이 다른 흑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반박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영상으로만 봐도 현장에 여러 팬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던 만큼 최우식이 정신이 없던 탓에 일부 팬들을 놓칠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뒤따랐다. 과거 인종차별 반대 운동인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도 동참했던 최우식이 짧은 영상에서 보인 행동만으로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것은 자칫 마녀사냥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같은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최우식은 직접 글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다. 시간이 짧은 탓에 현장에 있는 모든 팬들에게 사인을 할 수 없었고, 이에 놓친 부분이 생겼다는 것. 그러면서 차별 의혹을 제기했던 흑인 팬을 향해서도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https://naver.me/FwG6X70r

댓글 2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470 09:21 12,3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3,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68,8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9,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8,3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345 유머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19:03 137
3103344 유머 32강 축하 케이크를 사온 이경규 유튜브 피디 6 19:02 1,138
3103343 유머 일본지인과 술 마시면서 했던 말 19:00 503
3103342 이슈 이란 선수들은 미국에서 세 경기를 치렀는데 미국이 비자를 제대로 안 내주는 바람에 멕시코 쪽에서 지내다가 경기 때만 잠깐 입국해서 뛰고 경기 끝나면 쉬지도 못하고 당일에 바로 비행기 타고 멕시코로 돌아가는 짓을 세 번이나 반복했다고 함 5 19:00 584
3103341 유머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기분이 상하시나요????' 질문 들은 주지훈..jpg 8 18:57 1,535
3103340 이슈 [KBO] 6이닝 무사사구 3K 무실점 QS 기록하는 김태형 ㄷㄷㄷ 6 18:57 368
3103339 이슈 셀린느 쇼에 등장한 뷔 7 18:56 724
3103338 이슈 단골 마사지샵 옴 사장님 얼마나 빡치셨는지 감도안옴; 19 18:55 2,717
3103337 이슈 아 이드라마 비급 코미디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4 892
3103336 기사/뉴스 이대통령 내일 삼전닉스 '메가투자' 공개…"호남반도체, 특혜 아닌 국가적 대의" 12 18:54 730
3103335 정보 너무 기대된다는 반응 많았던 리센느 치바 2편 상황.jpg 4 18:53 972
3103334 이슈 닉네임에 아리랑 달고 한국역사를 조롱하는 아이러니.jpg 19 18:53 1,672
3103333 이슈 2026 월드컵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갓경규 10 18:51 1,792
3103332 이슈 셀린느 패션쇼 참석 방탄소년단 뷔 착장 16 18:50 1,312
3103331 이슈 [KBO] 위기 탈출하면서 6이닝 1실점으로 QS 요건 갖추는 류현진 ㄷㄷㄷ 6 18:50 356
3103330 이슈 [KBO] 최형우 투런 홈런 6 18:49 453
3103329 유머 30대 직장인들 왁뿌 안사도 되는 이유 20 18:48 2,628
3103328 정보 열사병 증세 있을 땐 포도당 2알 12 18:48 1,620
3103327 이슈 결성 8년째 그룹에 갑자기 신멤버 영입하겠다고 해서 난리난 일본 여돌 10 18:47 1,865
3103326 이슈 [KBO] 구자욱 2타점 역전 적시타 3 18:45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