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우식, '흑인팬 차별' 갑론을박에.."시간 부족해 놓쳐, 다시 만나길" 해명+사과
45,632 271
2026.06.28 17:37
45,632 271

mpspfs

배우 최우식이 난데없는 흑인 팬 차별 의혹에 해명 및 사과했다.

28일 최우식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문으로 된 입장문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최우식은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는 앞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에 대한 해명이다. 지난 26일 한 흑인 여성은 개인 SNS를 통해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좋아하는 배우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가져갔지만, 그 배우는 자신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에게만 사인을 한 뒤 떠났다는 것.

그는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근데 이번에는 너무 이상했다. 아직도 손이 떨린다"라며 "애초에 기대를 하고 가져간 건 아니다. 설령 제 물건에 사인을 안해줬다고 해도 그건 괜찮다. 이해가 안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ieecuM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 된 상태였지만, 그가 최우식이라는 사실은 금방 밝혀졌다. 하지만 또 다른 영상에는 최우식이 다른 흑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반박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영상으로만 봐도 현장에 여러 팬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던 만큼 최우식이 정신이 없던 탓에 일부 팬들을 놓칠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뒤따랐다. 과거 인종차별 반대 운동인 ‘블랙아웃 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에도 동참했던 최우식이 짧은 영상에서 보인 행동만으로 인종차별자로 몰아가는 것은 자칫 마녀사냥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같은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최우식은 직접 글을 올리고 해명에 나섰다. 시간이 짧은 탓에 현장에 있는 모든 팬들에게 사인을 할 수 없었고, 이에 놓친 부분이 생겼다는 것. 그러면서 차별 의혹을 제기했던 흑인 팬을 향해서도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https://naver.me/FwG6X70r

댓글 2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04 06.27 28,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3,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71,0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6,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9,9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8,3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422 이슈 김민재 🇰🇷를 제외하고, 모든 바이에른 선수들이 월드컵 조별 리그를 통과했습니다. 20:04 60
3103421 유머 이게 투수야 BTS야 이난리 20:04 200
3103420 이슈 3년전 우리나라의 2002 월드컵 세대를 저격했던 일본 언론 20:03 60
3103419 유머 하룻고양이 곰 무서운 줄 모른다 1 20:03 63
3103418 이슈 최전성기때 미국 간거 후회하냐고 물어보는 대성에게 원더걸스의 솔직한 답변.jpg 3 20:02 584
3103417 기사/뉴스 32강 탈락 홍명보호, 선수당 포상금 8000만원…정몽규 '10억 보너스' 무산 11 20:01 405
3103416 유머 오늘 sns 업로드 한 트럼프......jpg 19 20:00 1,267
3103415 기사/뉴스 "경찰에 감사, 밥 사고파"…K-치안에 감탄한 젠슨 황 장녀 1 20:00 500
3103414 유머 쫄보 선생님의 실험교실 2 19:58 560
3103413 이슈 편하고 흔하지만 안하는 사람은 절대 안한다는 당근 거래 방식...jpg 14 19:58 1,411
3103412 이슈 리센느 원이 유튜브 시청자들 난리난 서예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8 19:57 1,744
3103411 이슈 미야오 'Hit 'Em' 활동 스타일링 모음 1 19:56 136
3103410 이슈 [KBO] 4타수 4안타 기록하는 손성빈의 2타점 적시 2루타 ㄷㄷㄷ 5 19:54 307
3103409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1155일만에 KT전 스윕 (4연승) 16 19:54 488
3103408 기사/뉴스 포드, AI만 믿었다가 '품질 비상'…베테랑 기술자 350명 다시 불러들였다 6 19:52 943
3103407 이슈 프랑스 폭염 사태 보면서 유럽 저주하는 일본인의 맞말. x 7 19:52 1,602
3103406 이슈 혜리 유튜브 <혤스클럽> 황인엽 출연예정 2 19:52 599
3103405 이슈 상전과 면제사이의 선진병영 공군 19:51 163
3103404 유머 이 별명을 계속 듣고싶은 리센느 막내 제나 5 19:51 602
3103403 이슈 [KBO] 페라자의 결승 쓰리런으로 주말 시리즈 스윕하는 한화 이글스!! 4 19:49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