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청취율 더 높은데 왜” 박준형, ‘두시만세’ 14년만 종영에 오열
6,118 25
2026.06.28 15:13
6,118 2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1828

 

 

지난 25일 오후 진행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는 종영 전 마지막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박준형은 “사실 그만두라는 통보를 받게 된 건 한달 좀 전이었다. 나를 배려해준다고 미리 한달 전에 알려줘서, 하루 하루 다가오는 그 마지막 날 때문에 사실 정말 많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말을 많이한 것 같다”면서 “갑작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앞으로 뭘해야하나 겁도 나고, 영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전했다.

 

박준형은 “그렇게 우리 라디오가 좀 별로였나? 아니 청취율도 우리가 훨씬 더 높은데 왜 우리가 없어지나”라고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6년만 더하면 골든마우스도 받을 수 있는데, 왜 하필 지금인가. 원망하는 마음도,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또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울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영원한 건 없다. 이제 제게 남은 시간의 끝에서 여러분께 두만(두시만세)의 마지막을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는 최근 대대적인 라디오 개편을 알리며 표준FM 시간대 신규 프로그램이 편성된다고 밝혓다. 이에 따라 ‘손석희의 12시가’ 낮 12시 5분 신설되고, 같은 시간 방송되던 ‘트로트 라디오’는 오후 2시 20분으로 시간대가 변동한다.

 

시간대 변동으로 인해 오후 2시대 방송되던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는 28일 종영한다.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99 06.27 26,6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3,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68,8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9,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8,3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1,4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332 이슈 셀린느 패션쇼가는 방탄소년단 뷔 착장 18:50 91
3103331 이슈 [KBO] 위기 탈출하면서 6이닝 1실점으로 QS 요건 갖추는 류현진 ㄷㄷㄷ 18:50 67
3103330 이슈 [KBO] 최형우 투런 홈런 1 18:49 108
3103329 유머 30대 직장인들 왁뿌 안사도 되는 이유 8 18:48 617
3103328 정보 열사병 증세 있을 땐 포도당 2알 2 18:48 492
3103327 이슈 결성 8년째 그룹에 갑자기 신멤버 영입하겠다고 해서 난리난 일본 여돌 4 18:47 689
3103326 이슈 [KBO] 구자욱 2타점 역전 적시타 3 18:45 180
3103325 이슈 [KBO] 빅이닝을 완성하는 김호령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 ㄷㄷㄷ 8 18:45 329
3103324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12 18:44 598
3103323 이슈 어린왕자 제자들에게 받은 선물목록을 메모까지 해가며 보관해둔 핫게남 윤선도 10 18:42 1,141
3103322 이슈 원피스 카드 근황 3 18:42 595
3103321 이슈 Z세대 '엄미새' 열풍, 연애보다 엄마가 편한 이유 16 18:41 1,159
3103320 이슈 원더걸스 '텔쏘노' 라인 이후 대중적 반응 제일 좋았던 타이틀곡...twt 15 18:38 1,393
3103319 이슈 초등학생도 아는 걸 혼자만 모르는 홍명보 7 18:38 1,510
3103318 유머 행사마다 오던 팬이 보이지 않는다 5 18:35 1,462
3103317 이슈 BAD- ATEEZ (에이티즈) I SBS 260628 방송 4 18:34 121
3103316 이슈 박지훈 홍콩 팬콘서트 직찍 8 18:34 436
3103315 이슈 홍명보 하루 일당 1040만원 23 18:34 1,487
3103314 이슈 2014 월드컵 당시 홍명보가 원칙 깨고 선수를 선발한 논란에 대한 답변 6 18:33 1,012
3103313 기사/뉴스 月 679만원 벌어도 “아무 데도 못 사네”…서울 중산층 ‘내 집 마련’ 더 어려워졌다 12 18:33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