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홍명보호가 귀국 행사 없이 30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이끌어 온 축구대표팀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프턴),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설영우(즈베즈다) 등 선수 8명이 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떠나 미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축구협회는 "별도 귀국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원정으로 치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공항 행사 없이 귀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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