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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에서 홍명보와 최종 후보 올라가서 떨어진 감독의 행보

무명의 더쿠 | 06-28 | 조회 수 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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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홍명보, 다비드 바그너와 함께 축협이 뽑은 이번 국대 감독 최종 후보 3인이었음

PPT 50장으로 자기 전략을 설명했다는 바그너 쪽이 많이 얘기되기는 하지만 바그너는 축협의 납득하기 쉽지 않은 결정 뒤로는 질려버린 듯 인연을 끊어버린 반면

거스 포옛은 꾸준히 한국 감독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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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4년 말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으로 선임

전통의 강팀이었으나 2024년에 10위로 1부 리그 강등 위기까지 몰렸던 전북 현대 모터스를 데리고

2025년 리그 조기 1위 달성, 코리아컵 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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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즌 잔여 경기를 치르던 중, 그의 사단 중에서도 가장 친밀한 인물인 마우리시오 타리코(타노스) 코치가 선수 퇴장 + 페널티 킥에 항의했으나 퇴장 처리

축구연맹은 도중에 나온 코치의 액션을 어? 눈 찢기? 인종차별? 이라고 주장

전북 측에서는 눈 똑바로 뜨고 심판 일 하라는 액션이라고 반박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경기 이후에도 추가 징계가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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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은 K리그 감독상을 받는 자리에서도 이 일에 대해서 불쾌감을 표명했고

시즌이 끝나자 전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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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축구계는 끝내 4대회 연속으로 월드컵에서 뛰는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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