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첫방부터 터졌다! 최고 11.3%… 2026년 미니시리즈 첫방 시청률 1위 등극
1,121 5
2026.06.27 16:41
1,121 5
XbpvAH

(MHN 김설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부터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5%, 수도권 9.8%, 순간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2049 시청률은 평균 3.9%, 최고 4.93%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및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우며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던 중, 딸을 둘러싼 학교폭력 사건과 실종으로 인해 숨겨왔던 진짜 정체를 드러내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극 중 김부장은 퇴근길 건달들에게 이유 없는 폭행을 당하고도 고개를 숙이고, 학교폭력 가해자의 부모인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철저히 자신을 낮추는 ‘짠내 나는’ 일상을 보냈다.

오직 딸 민지만을 바라보는 평범한 아빠였던 것. 하지만 민지는 억울함과 슬픔을 눈물로 토해낸 채 가출했고, 이내 핏자국만 남긴 채 실종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1회의 클라이맥스는 단연 소지섭의 ‘각성 엔딩’이었다. 사라진 딸의 행방을 추궁하던 중 성민호(황성빈 분)에 의해 김부장의 셔츠가 찢어졌고, 그 순간 총상과 자상으로 뒤덮인 몸이 드러나며 반전이 시작됐다.

그가 과거 북파 기록만 17회에 달하는 전설적인 특수공작원 ‘코드네임 66’이었다는 정체가 밝혀진 것. 안경을 벗어던진 김부장이 순식간에 성민호를 제압하며 “우리 민지 어딨어”라고 읊조리는 마지막 장면은 단 몇 컷만으로도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김부장’은 통쾌한 액션과 현실 공감을 절묘하게 결합한 남대중 작가의 극본과 이승영·이소은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소지섭은 딸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아빠에서 순식간에 차가운 특수공작원으로 돌변하는 극과 극의 얼굴을 완벽하게 오가며 극을 장악했다.

여기에 김부장의 절친들로 등장한 성한수(최대훈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은 현실 아빠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묵직한 액션을 선보이며 ‘아빠 유니버스’의 또 다른 축을 완성했다.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2회는 6월 27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431335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부활남: 더 레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부활 최초 목격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7 00:06 35,3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25,8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65,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96,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64,0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4,0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0,4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6,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1,3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8,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0805 유머 이상하게 생겼네 21:51 41
3150804 이슈 배우 원지안 인스타 업뎃.jpg 21:50 304
3150803 이슈 정은지 생일날에 의자를 선물로 준비한 장다혜 매니저 21:49 328
3150802 정보 95년생 애 셋 아빠 출근 루틴 21:48 566
3150801 이슈 북한 남자 피겨선수 얼굴봐 6 21:48 928
3150800 이슈 NCT 팬이라면 다 아는 옷이구만 21:47 372
3150799 유머 데이식스 합류한 삼성라이온즈 이재현 (아님) 7 21:45 525
3150798 이슈 대한민국 국민 99퍼가 아는 원곡자 등장 10 21:45 1,030
3150797 이슈 [유부녀 킬러] 공효진 의심되서 정준원 추궁하는 이상이 21:44 282
3150796 유머 팔로우 실수한거 같은 DAY6 인스타 공식계정 (카테 유머) 9 21:42 1,841
3150795 정치 [단독] 김승원 경기도당 ‘별도 급여 200만원’ 미스터리… 페이백 의혹 2 21:42 139
3150794 이슈 시원해진 날씨에도 발견된 대형 매미.twt 21:42 453
3150793 기사/뉴스 “역사는 허(Her)스토리” 로빈 모건 85세 사망…美 페미니즘 거두 사흘 걸러 별세 21:41 454
3150792 유머 시골의 천연소가죽 스크린 7 21:40 1,475
3150791 유머 옛날에 그래서 교수님이 통일되면 남한 음악가들 큰일난다고 반농담삼아 조크하셨는데 22 21:36 3,914
3150790 기사/뉴스 드라마 섭외 안 들어온다더니…김승현, 6년 공백 끝에 작가 데뷔 21:36 1,701
3150789 이슈 [런닝맨] 에이티즈 최산×한지은 다음주 예고 6 21:35 735
3150788 이슈 배우 정보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0 21:34 1,063
3150787 이슈 OWIS(오위스) 아르켈 댄스교실 정상영업 중입니다 🦔 | 유니, 하루 21:33 62
3150786 이슈 주말예능 다잡은 BAD챌린지 1 21:33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