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지섭, 13년만 SBS 복귀 성공…‘김부장’ 첫방 9.5%
895 9
2026.06.27 14:23
895 9
cqnfoH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소지섭이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통쾌한 서사로 순항을 시작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9.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9.8%, 순간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이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3.9%, 최고 4.93%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과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올여름 기대작다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전국 6%를 기록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에 그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김민지(서수민분)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숨겨왔던 과거를 드러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던 김부장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딸을 지키지 못한 채 학교에 가해자인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굴욕을 당했고, 결국 딸마저 사라지며 극은 급격하게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극 말미 반전이 압권이었다. 김부장이 딸의 행방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누군가와 몸싸움을 벌이게 됐고, 셔츠가 찢어진 순간 총상과 자상으로 뒤덮인 몸이 드러났다. 이어 그가 과거 북파 기록만 17회에 달하는 전설의 특수공작원이자 ‘코드네임 66’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소지섭은 첫 회부터 극과 극의 감정선을 자유롭게 오가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평범한 아빠의 모습부터, 딸이 사라지자 순식간에 눈빛이 바뀌며 전설의 특수공작원으로 각성하는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로 돌아온 소지섭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묵직한 액션으로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윤경호, 최대훈과 함께 펼쳐갈 ‘아빠 유니버스’가 전작 ‘멋진 신세계’의 뒤를 이어 또 하나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부장’은 6월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naver.me/GuCRglSb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453 06.25 37,0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8,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49,4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8,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19,7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6,7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3,7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9,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5,5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282 기사/뉴스 레버리지 ETF 나온 뒤 한 달…95% 종목이 떨어졌다 [레버리지 ETF 출시 한 달①] 2 15:47 77
3102281 이슈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바이브코딩 현실 알려준다 15:46 182
3102280 이슈 초민식: 그럼 내가 친구라고 생각해. 자 시작! 해! 해! 2 15:43 555
3102279 유머 서현 잡도리하는 유리 빙의된 효연 수영 1 15:43 425
3102278 정보 진짜 존나 대박 무서운 넷플릭스 공포 영화....jpg (귀신 싫다 악마 싫다 근데 공포영화는 보고 싶다? 정확히 찾아오셨습니다) 9 15:41 1,027
3102277 유머 한국 역대 FIFA랭킹 가장 많이 끌어올린 감독 순위.JPG 11 15:40 1,174
3102276 이슈 삼성의 기술을 중국에 유출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애플.jpg 19 15:40 1,526
3102275 이슈 보면 놀라는 2026년 축구협회 예산안 6 15:39 841
3102274 유머 대승만 아니면 OK 1 15:39 392
3102273 이슈 최현욱: 친한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저도 말이 빨라지고.. / 최민식: 안 친하다는 얘기네 -_- 3 15:37 1,175
3102272 이슈 "지고 있는데 공격 안 하냐" 박지성 대노…축협에 직격탄 1 15:37 609
3102271 기사/뉴스 대한민국 초비상, 홍명보호 귀국 비행기 예약해야 하나…믿었던 살라, 한국 살리지 못했다 → 이집트-이란 1-1 무승부 8 15:36 574
3102270 이슈 (공포주의)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신곡.................jpg 3 15:35 962
3102269 이슈 최민식: 고수 먹으면 모기 안물린대요 11 15:35 1,264
3102268 정보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원덬피셜 유튜브 3개 1 15:34 399
3102267 유머 작은 파우치 왜 삼? 50 15:33 3,669
3102266 정보 유튜브 조회수 14억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11 15:33 718
3102265 유머 우리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 어떤 나라 12 15:32 2,065
3102264 유머 아빠한테 엄마인척 하는 아가 10 15:31 1,156
3102263 이슈 [KBO] [단독] '눈물의 결별' 데이비슨, KBO리그 남는다…'타격 최하위' 키움이 품는다 68 15:31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