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엘싯이 너무 어려웠던 것 같아
굉장히 쉬운 복근운동을 준비했음. 다들 아는 바로 그거-크런치.

윗몸 일으키기와는 다르다, 윗몸 일으키기와는.
윗몸 일으키기는 허리가 약한 사람일 경우 허리 아작나기 딱 좋은 운동.
그래서 상체를 다 일으키는 윗몸 일으키기보다 반절만 일으키는 크런치가 훨씬 부담이 덜 된다.
방법은 윗몸일으키기와 비슷하다. 다만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얼굴은 최대한 천장을 바라보도록 하고
상체를 반절만 일으키자.
하지만 초보자는 그렇게 해도 목에 무리가 가기 딱 좋다.
그래서 추천하는 게 '수건 크런치'.

이렇게 등 뒤에 수건을 깔고 수건 끝을 잡고 일어나는 거다.
원덬도 이 방법으로 크런치를 하는데 목에 무리가 안 가면서 상복근(명치 부근)에 제대로 힘을 주기 좋다.
이 방법으로 25회 한 후, 마지막 25회 째에 바로 상체를 내리지 말고 30초간 버틴다.
수건 끝만 붙잡으면 되므로 의외로 버틸만 하다.
그렇게 1세트로 총 3세트만 하자.
당연히 다음 날 복근이 땡긴다.
하지만 근육은 아파야 강해진다.
매일 할 필요는 없고 격일로, 운동한 다음 날은 복근운동을 쉬면서 회복기를 가지면 금방 익숙해진다.
인생에 한 번은 11자 복근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