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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사과문

무명의 더쿠 | 12:03 | 조회 수 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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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대표 이진민)의 버스 광고가 6·25전쟁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으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재확산하고 있다.


광고 속 ‘625%’는 아이소이가 지난해 10월 보도자료 등에서 밝힌 제품 성분의 피부 흡수도 수치다. 당시 아이소이 측은 불가리안 로즈오일이 625%의 높은 흡수도를 보인다며 ‘피부에 625% 침투한다’는 표현을 공식 홍보 문구로 사용해 왔다.


아이소이 측은 "지난해 10월 집행한 버스 광고 문구가 제품 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음을 뒤늦게 인지했다"며, 이에 관련 표현을 삭제·수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교육과 광고 문구 검수 절차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문의를 계기로 문구의 맥락과 임상 수치 모두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해당 표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수정 중”이라고 밝혔다. 또 “혼선을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www.ppss.kr/news/articleView.html?idxno=30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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