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에 가담한 혐의로 베트남 결혼이주민과 유학생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동안 범죄수익금을 자신의 계좌로 받은 뒤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해외로 송금하는 수법으로 905차례에 걸쳐 85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두 26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이 가운데 다른 공범을 포섭하는 등 가담 정도가 중한 4명은 구속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2416175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