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 감금했다” 베이비복스 이희진, 교제 폭력 피해…“남자 무서워 15년간 연애 안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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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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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이희진은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임원희와 함께 출연한다.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운전연수를 해주기 위해 집으로 초대하고, 같은 베이비복스 멤버인 윤은혜는 “실제로 두 사람의 핑크빛 교류에 대해 들었다”라고 폭로하기도 한다.
이희진은 마지막 연애가 30대 초반이라며 “그동안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서웠다”고 말한다. 그는 나쁜 남자를 좋아했다며, 전 남친이 바람, 도둑질뿐 아니라 감금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교제 폭력의 트라우마로 15년여간 연애를 하지 못했던 것.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제 폭력 신고 건수는 10만5327건으로, 2024년의 8만8394건에서 19.2% 증가했다. 교제폭력은 연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서적·성적·경제적 폭력, 행동통제, 협박 등을 포함한다.
https://v.daum.net/v/2026062618540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