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3개월째 정보 공유 제한…군, 해외 업체서 북한 위성 정보 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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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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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대북 감시 능력 강화를 위해 해외 민간업체로부터 위성 정보를 구매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우리 군은 그동안 정찰위성 5기로부터 얻은 정보와, 미국이 공유해준 정보로 북한의 핵시설 동향이나, 해외 파병 부대 주변의 위협 요인 등을 파악해왔습니다.
하지만 4월 초부터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고, 우리 위성만으론 동시 감시에 한계가 있어 민간 위성 영상 정보를 구매하기로 한 겁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4월 신속시범사업으로 선정한 뒤 초기 단계 예산으로 약 120억 원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2029년 상용화가 되면 해상도가 20~30cm에 달하는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0282?sid=100
채널A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