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장우 민선8기, ‘전국 최초’에 집착하다 대전 교통사업 줄줄이 차질
1,070 2
2026.06.26 17:26
1,070 2
ZWMkYU
(전략)


대전시가 ‘전국 최초의 신교통수단’이라 홍보했던 '3칸 굴절차량'은 선금까지 지급했지만 업체 경영 악화로 납품을 받지 못하면서 좌초 위기에 처했다. 또 이 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도시철도 3·4·5·6호선 무궤도 트램 조기도입’은 재정 악화와 3칸 굴절차량 좌초로 추진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는 올 상반기 대전 3칸 굴절차량을 ‘전국 최초의 신교통수단 도입’, ‘도로 위 지하철’이라며 이 시장과 함께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3칸 굴절차량’은 한번에 230명을(일반버스의 약 4배) 실어 나를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전국 첫 도입으로 주목받았었다. 시는 올 상반기 1대를 들여와 지난 4월 시민에게 첫 선을 보였다. 


하지만 대전시가 72.8억 원의 선금까지 지급하며 추진했던 ‘3칸 굴절차량’은 업체의 경영 악화로 납품을 받지 못하면서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7월 중국 업체 A사와 차량 3대에 92.4억 원의 차량 구입 계약을 맺었지만 차량 1대만 지난 1월 납품되어 시범 운영중이다. 나머지 2대는 업체 경영 악화로 납품 기한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사실상 이달말 납품 기한도 맞추지 못할것으로 보여 7월 임시개통, 10월 정식 운행은 사실상 어려워진 상태다. 이에 대전시가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이다.


(중략)


이 시장은 지난달 4일 대전시장에 공식 출마하면서 자신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 도시철도 3·4·5·6호선을 조기 도입해 ‘무궤도 트램(TRT)’인 3칸 굴절차량으로 ‘초연결 도시 대전’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현 시장이 내놓은 공약은 사실상 추진 불가능한 것이었다. 수송 차량으로 사용될 ‘3칸 굴절차량’이 도입부터 납품이 계속 지연되어 좌초 위기였기 때문이다. 또 현재 추진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 주요 공정 리스크 발생, 예산 증액 등으로 이 시장이 약속했던 2028년 완공이 불가능해 2030년으로 2년정도 미뤄진 상황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지연과 관련해 "트램 건설로 인해 교통불편을 겪고 계실 시민께 송구스럽다"라며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과 시운전 등을 감안할 때 개통 시기는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조정될 것 같다"고 밝혔다.


(후략)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078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41 00:06 26,2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6,4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6,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12,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6,5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9,9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326 이슈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근황 19:01 8
3132325 이슈 정은지 #파도_i_love_LOVE Vocal Challenge with 온앤오프 민균 🌊 19:01 2
3132324 유머 돈 많이 생기면 욕망의 항아리 만들고 싶은 만화 19:01 90
3132323 이슈 ILLIT - 빌려온 고양이 Covered by OWIS 오위스 소이 19:01 10
3132322 이슈 풍향중 사진만 보고 누가 제일 잘 찍었는지 골라봐 12 19:00 210
3132321 이슈 '해리 포터’ TV 시리즈 시즌 2에 길더로이 록하트로 캐스팅된 배우 11 18:59 276
3132320 이슈 광복절이라 8.15km 뛰었다는 5세대 아이돌 18:59 324
3132319 기사/뉴스 민족문제연구소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명백…반성해야" 18:57 121
3132318 기사/뉴스 “술 안주로 ‘두리안’ 먹다 호흡부전으로 응급실行”…‘사망 속설’ 나온 까닭 7 18:57 550
3132317 이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5성급 호텔에서 광복절을 맞아 핑거푸드에 태극기를 다 꽂아줌 23 18:56 1,065
3132316 기사/뉴스 '북한은 주적' 표현 바뀌나? 18:56 147
3132315 이슈 스파이더맨은 물구나무서기 그런거 안하는데 다른거 보여줄래요? 18:55 247
3132314 유머 임성한드 세현이를 찾아서 1 18:55 126
3132313 이슈 일본인만 가지고 있다는 정신병.jpg 4 18:54 1,077
3132312 기사/뉴스 "매일 커피 마셨을 뿐인데…" 놀라운 일 벌어졌다 [건강!톡] 3 18:53 582
3132311 유머 햄스터한테 수박을 주면 생기는 일 1 18:53 323
3132310 유머 스페인 장관이 공식석상에서 웃참못하고 터진 이유 3 18:52 763
3132309 이슈 이 영화가 20년 넘게 로코의 기준이 된 이유 5 18:52 928
3132308 정보 밀정 배신의 기록 kbs다큐 1 18:51 300
3132307 기사/뉴스 ‘그대에게 드림’ 아시아 흥행 4주째 2 18:50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