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홍서범·조갑경 子, 전처와 손해배상 소송 또 졌다…2심도 전처 손 들어줘

무명의 더쿠 | 14:36 | 조회 수 1762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을 상대로 제기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법원이 전처의 손을 들어줬다.

2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는 최근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전처 A씨가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B씨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던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임신 초기였던 시기에 B씨가 직장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B씨에게 사실혼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사건은 항소심으로 이어졌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항소심 재판부는 총 세 차례 변론을 진행한 뒤 25일 원심을 유지하는 취지의 일부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 사건은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대중에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당시 두 사람은 "판결문과 소송 진행 과정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부모로서 자녀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또 "아들이 위자료와 양육비 등 법원이 판단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손녀에 대한 책임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반면 A씨는 "대중이 아닌 자신과 아이, 가족에게 먼저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며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사과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항소심 과정에서는 재판 기일이 연기되는 등 절차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B씨 측의 대응을 비판하며 재판이 늦어지는 데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1992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31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완전체로 회동한 핑클
    • 16:55
    • 조회 8
    • 이슈
    • 킴 페트라스 'Detour' 이즘(izm) 평
    • 16:54
    • 조회 35
    • 이슈
    • “촉법이라 처벌 안 받으니 합의 마라” 무인점포 훼손한 중학생 부모의 민낯
    • 16:52
    • 조회 295
    • 기사/뉴스
    2
    • 단순 사고인 줄 알았는데 홈캠 보고 오열한 이유
    • 16:52
    • 조회 912
    • 이슈
    11
    • 어마무시한 번개 파워 ㅎㄷㄷ
    • 16:52
    • 조회 192
    • 이슈
    • 김연아 <엘르> 디올 주얼리 화보 공개 f.단발
    • 16:50
    • 조회 632
    • 이슈
    9
    • 티나셰 'Too easy' 이즘(izm) 평
    • 16:50
    • 조회 78
    • 이슈
    • 롯데팬 DM 폭탄이 억울한 박건우 "손성빈과 문제될 상황 없었다→리스펙하는 포수, 이런 일 생겨서 미안해"
    • 16:49
    • 조회 310
    • 기사/뉴스
    10
    • 핸드폰 주인 찾아주고 환호해주기
    • 16:48
    • 조회 630
    • 유머
    5
    • 진지하게 해명이 필요한 포즈.jpg
    • 16:47
    • 조회 733
    • 이슈
    • 26년 6월 3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라이즈, 스테이씨, 온앤오프)
    • 16:47
    • 조회 328
    • 이슈
    5
    • 해가 너무 뜨겁길래 나 양산 겸 우산 가방에 언제나 있어서 꺼내 썼더니 진짜 독일사람 전부 나만 쳐다봄.
    • 16:47
    • 조회 2449
    • 이슈
    35
    • 피의 게임X 라인업 반응 터진 이유.jpg (feat. 더 지니어스)
    • 16:46
    • 조회 752
    • 이슈
    13
    • 이석훈한테 유일하게 까부는 레슨생.jpg
    • 16:46
    • 조회 705
    • 이슈
    1
    • '제빵공장 20대 사망' SPL 항소심서 법인 벌금 20억…대폭 가중
    • 16:45
    • 조회 365
    • 기사/뉴스
    6
    • 박주호·구자철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 경기" 합창…남아공전 충격패에 '탄식'→"졸전 단어 만들어", "무기력한 패배 흔치 않아"
    • 16:44
    • 조회 196
    • 기사/뉴스
    1
    • 임창정, '타타탓'으로 돌아온다…7월 4일 컴백 확정
    • 16:43
    • 조회 127
    • 기사/뉴스
    1
    • 폭우로 도로 침수된 일본 오사카
    • 16:43
    • 조회 848
    • 이슈
    3
    • 방탄소년단 'Come over' 이즘(izm) 평
    • 16:43
    • 조회 487
    • 이슈
    3
    • 진지하게 개띵곡인 음악
    • 16:43
    • 조회 185
    • 유머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