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수홍 친형수, 항소심서 뒤늦은 사과…"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1,365 11
2026.06.26 13:19
1,365 11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친형의 아내 이 모 씨가 항소심에서 뒤늦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10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활동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내용 등 허위사실이 담긴 메시지를 전송해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후진술에서 이 씨는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 씨는 "비록 지인들과의 지극히 사적인 대화였지만 그로 인해 박수홍 씨와 김다예 씨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당시에는 내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경솔하고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 측은 피해자의 집에서 여성의 물건을 여러 차례 목격했고, 이를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과 함께 생활한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허위임을 인식한 채 꾸며낸 발언이 아니었으며 박수홍이 가족 간 재산 문제를 언론을 통해 공론화한 데 대한 방어적 대응이었을 뿐 비방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6/0000324477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57 06.25 27,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7,1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31,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3,2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4,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462 이슈 4년전 월드컵 벤투시절 빌드업 수준 14:53 16
3101461 이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무라카미 니지로, 여친 얼굴 수차례 폭행…검찰 송치 14:53 36
3101460 기사/뉴스 베네수엘라 강진 최소 235명 사망... "1만 명 넘을 수도" 1 14:51 150
3101459 이슈 이름 바꾸고 복귀한다는 유재환 3 14:50 860
3101458 이슈 숨길 의지도 없어보임 13 14:50 1,263
3101457 이슈 풀버전으로 봐야한다는 오늘자 이정후 싹쓸이 3타점 3루타 (ft.볼카운트 0-2) 4 14:49 158
3101456 기사/뉴스 [단독] 일민미술관에서 '낫' 휘두른 70대...휘발유 통까지 발견 1 14:47 495
3101455 이슈 벌써부터 러브라인 맛있다는 바이 연프(ㅅㅍㅈㅇ) 4 14:46 1,067
3101454 정보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6월 29일 월요일 ~ 7월 1일 수요일 1 14:44 119
3101453 기사/뉴스 "감독님 그만 하시죠" 탈락 위기에, 항명파동 터졌다!…베테랑 선수들 감독에 강력 항의→월드컵 우승팀에 무슨 일이 6 14:43 1,699
3101452 이슈 머리카락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머리카락...jpg 23 14:43 3,066
3101451 기사/뉴스 '최악 민폐' 직원 3일 만에 잘랐다가…"5000만원 줬어요" 눈물 32 14:43 1,787
3101450 기사/뉴스 정승환, 8월 단독 팬미팅 개최…곤룡포 비주얼 깜짝 3 14:42 239
3101449 이슈 일본에서 '젊지 않은 페미'라는 말 나오는 배우 12 14:42 1,789
3101448 이슈 오늘 역대급 코스피 폭락 원인 9 14:42 2,174
3101447 유머 @ : 오늘 카페에 김수용씨가 방문하셔서 럭드를 하고 가셨어요.. 12 14:41 1,240
3101446 유머 지마켓 미친광고가 또 왔다 - 놓치면 후회할거야 (Ep.2) 3 14:41 489
3101445 유머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3 14:41 912
3101444 이슈 슈돌) 아빠도 뜨거워하는 불앞에 앉아서 고기굽는 은우 4 14:41 748
3101443 기사/뉴스 文정부때 서울 집값 너무 올랐다고?…지금이 더 올랐습니다 25 14:38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