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가지치기 해주려고" 수원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남녀

무명의 더쿠 | 12:31 | 조회 수 49536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29709

 

피의자 추정 누리꾼 SNS 댓글
경찰, 절도 혐의로 조사할 예정

파란대문장미가 만개한 모습(왼쪽)과 불상의 인물이 잘라간 뒤 모습(오른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파란대문장미가 만개한 모습(왼쪽)과 불상의 인물이 잘라간 뒤 모습(오른쪽).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한 유명 장미 명소에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 등을 형사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4일 자정께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를 찾아 장미 가지 10개가량을 잘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파란대문장미는 장미철이 지나 만개했던 장미가 일부 지고 주인이 정리작업을 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실을 확인한 주인은 경찰에 고소장을 냈고, 경찰은 현장 및 CCTV 확인을 통해 A씨 등을 특정했다.

절도 사건이 벌어진 곳은 수원 행궁동의 유명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로 이곳은 유튜브를 운영하고, 장미철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지역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중략)
이후 A씨 등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파란대문장미 주인의 SNS에 댓글을 통해 "장미가 사라지는게 너무 아까웠다. 꽃도 다 졌고 가지치기도 필요한 상태여서 제가 창피해서 밤 중에 가지를 잘라 와 삽목했다"며 "제 선의가 주인에게 큰 심려를 끼졌다. 장미를 제 대문 밖에 키워 여러분들에 많이 보이고 싶은 욕심이 앞섰다"는 내용을 남겼다.

경찰 관계자는 "다음주 중 A씨 등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5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인도네시아, KF-21 조정 분담금 최종 납부 완료
    • 15:42
    • 조회 17
    • 기사/뉴스
    • 해외 트위터에서 반응 진짜 좋은 케이티 페리 근황.........twt
    • 15:41
    • 조회 94
    • 이슈
    • 내가 지뢰밭 기분 신경 써주느라 지뢰밭에 걸어들어가야 하냐?
    • 15:40
    • 조회 304
    • 이슈
    3
    • 일본 포켓몬 센터 신상 굿즈 : 캐리어
    • 15:39
    • 조회 442
    • 유머
    13
    • [인터뷰] ‘멋진 신세계’ 윤병희 “차세계 잘 다룬 비법? 10년 차 고양이 집사니까요”
    • 15:39
    • 조회 167
    • 기사/뉴스
    • 악플 받을 때 기억해야 할 것
    • 15:39
    • 조회 144
    • 이슈
    • [속보] '매관매직' 김건희 1심서 징역 7년 선고
    • 15:38
    • 조회 927
    • 기사/뉴스
    37
    • 홍명보의 영혼을 흡수한 쳇gpt
    • 15:38
    • 조회 459
    • 유머
    3
    • 2년전, 홍명보에게 국대감독을 다시 할 생각이 있냐고 묻는 기자
    • 15:37
    • 조회 489
    • 이슈
    4
    • [속보] 법원 "김건희, 영부인 지위 사회적 책무 외면…반성 없어"
    • 15:37
    • 조회 202
    • 기사/뉴스
    2
    • 이천수·이을용 ‘홍명보 감싸기’…남아공전 선수탓만 하다 역풍
    • 15:37
    • 조회 439
    • 이슈
    4
    • [속보] 법원 "김건희, 일반인 평생 취득 어려운 물품 거리낌없이 수수"
    • 15:36
    • 조회 312
    • 기사/뉴스
    2
    • 트위터 피부논쟁 현재 상황
    • 15:36
    • 조회 1141
    • 이슈
    12
    • 인천 행정지도 확 바뀐다… 영종·제물포·검단·서해구 7월 1일 출범
    • 15:35
    • 조회 220
    • 기사/뉴스
    7
    • 2026년 한국 유투브에서 많이 검색된 남자아이돌 TOP 30
    • 15:34
    • 조회 509
    • 이슈
    5
    • 한국사람들이 요즘 꺼내는 이야기. 주식. 축구. 정치.
    • 15:34
    • 조회 297
    • 유머
    1
    • [KBO] [속보] '홈런왕 출신' 데이비슨, NC와 동행 마무리 "새 외인은 계약 완료 직후 발표"
    • 15:33
    • 조회 836
    • 기사/뉴스
    20
    • "일부러 진 거 아냐?"…한국 '꿀대진' 예고에 日·이집트 '발칵'
    • 15:31
    • 조회 1354
    • 기사/뉴스
    44
    • 더마펌,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
    • 15:31
    • 조회 178
    • 기사/뉴스
    • 방송에서 돈 없다며 디저트 ‘외상’ 부탁한 할머니……jpg
    • 15:30
    • 조회 3553
    • 이슈
    4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