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이 배우 박보검을 위한 신곡을 만드는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윤종신,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종신은 이날 2010년부터 17년째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KBS 2TV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로 특별한 인연이 생긴 박보검과의 일화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앞서 윤종신은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 함께 부른 '오르막길'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박보검이 먼저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는 것.
그러나 박보검을 위한 신곡 작업은 아직 계속되는 중이라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윤종신은 “박보검을 위한 곡을 하나 썼는데 거절당해서 지금 다시 쓰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박보검이 윤종신의 곡을 거절한 이유는 26일 밤 10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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