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잔금일자 다가오는데 전 어쩝니까”…주담대 걸어잠그는 은행들
2,578 4
2026.06.26 10:47
2,578 4

IIQfDr

 

 

국내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맏형’ 격인 KB국민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올해 주택담보대출 잔액을 전혀 늘리지 않기로 했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금융당국이 부여한 가계대출 증가 여력을 주담대가 아닌 신용대출에 모두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시중·인터넷은행의 선두 주자인 두 은행이 문을 걸어 잠그면서 하반기 주담대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금융당국으로부터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2.6%로 부여받았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각각 4.2%, 7.4%로 책정됐다.

 

가계부채 억제 기조를 강화하고 나선 금융당국은 지난 4월 은행별 가계대출을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로 세분화해 관리하기 시작했다. 다만 대출 유형별 목표치는 각 금융사의 전략과 영업 방식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 재량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가계대출 목표치만 맞추면 대출 유형별 관리 목표는 비교적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인터넷은행 중 가장 낮은 증가율을 부여받은 카카오뱅크는 가계대출 증가 여력을 모두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에 배분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올 한 해 가계대출 잔액을 1조1401억원(전년 말 잔액의 2.6%) 늘릴 수 있는데, 이를 전액 기타대출에 사용하기로 했다. 주담대는 기존 차주들로부터 상환받는 금액만큼만 신규 대출을 내줄 수 있는 셈이다. 주담대 수요는 줄고 증시 활황에 신용대출 수요는 급증한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최근 신용대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여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은행의 의무인 중저신용자 대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8882?sid=101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537 00:05 9,6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9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5,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6,4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7,8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309 이슈 과장으로 진급한 사람 있는데 다들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뭐만하면 막내가 혼잣말로 10 14:54 767
3118308 이슈 파리 콘서트에서 디올+ 커스텀의상 입고 공연한 방탄 지민 1 14:54 225
3118307 유머 그때 그 엄마보다 빨리 야외나가려고 말벌아저씨처럼 뛰던 후이바오❤️🩷🐼🐼 2 14:53 283
3118306 이슈 결정사 매니저가 말하는 MZ세대 결혼 시장 6 14:52 982
3118305 유머 팬텀 티슈 케이스 7 14:47 1,031
3118304 이슈 이게 직괴야? 27 14:47 1,266
3118303 이슈 츄 'Rule (Feat. 헤이즈)' 이즘(izm) 평 1 14:46 179
3118302 이슈 V8(세븐틴) 'V8' 이즘(izm) 평 7 14:44 375
3118301 유머 리더언니04년생이면서 왜자꾸 네자매를홀로키운어머니향기 뽐내시는거임 3 14:44 1,111
3118300 이슈 클릭비 우연석 카우보이때 진짜 이쁘다 진심 요즘 남돌 수요상 7 14:43 1,105
3118299 이슈 덕질중인 임영웅 인스스ㅋㅋㅋㅋㅋ 14 14:42 2,114
3118298 정보 물복 손질하는 방법 6 14:41 809
3118297 이슈 한판에 65,000원이지만 다 먹고 싶은 일본 말차 푸딩 1 14:38 1,037
3118296 기사/뉴스 스페인 축구선수 쿠쿠레야의 파격 월드컵 우승 공약 "감독 얼굴 문신 새기고, 대표팀 은퇴" 15 14:33 1,404
3118295 이슈 클릭비 오종혁 유호석 딸 사진 공개함 47 14:33 5,210
3118294 유머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임혀주는 옷 나옴 9 14:32 1,674
3118293 유머 카라 프리티걸 08년 발매 = 리센느 막내즈 08년 탄생 6 14:31 521
3118292 이슈 카드(KARD) - 'Back To Life' MV Teaser 1 (개인 버전) 14:31 102
3118291 기사/뉴스 속보]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대응 2단계로 격상...넓은 면적에 가연물 많아 진화 오래걸릴 듯 18 14:28 1,800
3118290 유머 [속보] 트럼프, “美 넘어오는 캐나다 산불연기에 관세 매길 것” 183 14:25 8,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