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논란 새 국면, 폭로자 명예훼손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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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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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배우 송하윤 법률대리인인 측에 따르면 배우 송하윤이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해 8월 사건을 처음 접수한 경찰은 지난 2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등 혐의로 피소된 A씨 사건에 대해 6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했다.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선 '죄가 안됨', 업무방해와 협박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이에 대해 이의 신청을 제기했고, 보강 수사를 통해 A씨의 혐의가 인정돼 결국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한편 송하윤은 2024년 4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송하윤 고등학교 한 학년 후배였다는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20년 전인 2004년 8월 송하윤으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뺨을 맞는 등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송하윤이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돼 강제 전학을 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소속사를 떠난 송하윤은 지난해 7월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를 형사 고소했다.
이 가운데 최근 A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주장을 반복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39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