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독일에 2-1로 승리했다.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확보한 에콰도르는 12개 조 3위 팀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조 3위 그룹 1위로 올라섰다. 반면 남아공과의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해 1승 2패, 승점 3점에 머무른 한국은 조 3위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32강행 티켓 경쟁에서 5위로 밀려나며 다른 조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과 에콰도르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받았다. 독일은 경기 개시 2분 만에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연계받은 르로이 사네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콰도르는 7분 뒤 페드로 비테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해 연결한 공을 닐손 앙굴로가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32분에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케빈 로드리게스가 헤더로 넘겨준 패스를 곤살로 플라타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앞에서 밀어 넣으며 에콰도르의 역전골을 완성했다. 에콰도르는 이후 독일의 공세를 막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승점 3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E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니콜라 페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퀴라소를 2-0으로 꺾었다. 코트디부아르는 2승 1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해 독일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독일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독일과 에콰도르는 전반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받았다. 독일은 경기 개시 2분 만에 플로리안 비르츠의 패스를 연계받은 르로이 사네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콰도르는 7분 뒤 페드로 비테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해 연결한 공을 닐손 앙굴로가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32분에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케빈 로드리게스가 헤더로 넘겨준 패스를 곤살로 플라타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앞에서 밀어 넣으며 에콰도르의 역전골을 완성했다. 에콰도르는 이후 독일의 공세를 막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승점 3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E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코트디부아르가 니콜라 페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퀴라소를 2-0으로 꺾었다. 코트디부아르는 2승 1패로 승점 6점을 기록해 독일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독일의 뒤를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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