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0% 급등, 오늘은 10% 폭락” 이러니 ‘단타’할 수밖에…‘빚투 개미’ 역대급 [투자360]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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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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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뒤 하루에도 수백 포인트씩 급등락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오히려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수익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단타를 노리는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는 회전율이 120%를 넘어서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8조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기록한 38조4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3일에는 38조900억원으로 그 규모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38조원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뜻한다.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으로 38조원을 돌파한 뒤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오히려 변동성이 커질수록 단기 수익 기회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단타를 노리는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면서 일부 상장지수펀드(ETF)는 회전율이 120%를 넘어서는 기현상까지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8조5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19일 기록한 38조48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3일에는 38조900억원으로 그 규모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38조원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을 뜻한다.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으로 38조원을 돌파한 뒤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지난 18일 종가 기준으로 9000선을 돌파한 이후 단기 매매 기회가 늘어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최근 국내 증시는 전례 없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수백 포인트가 오르내리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방향을 잘못 예측할 경우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단기 매매 성향이 강해지면서 레버리지 거래도 급증했다. 일부 상품은 하루 거래대금이 순자산(AUM)을 넘어 회전율이 100%를 초과했다. 하루 만에 전체 상품의 손바뀜이 일어났다는 의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하루 평균 매매 회전율은 122.5%에 달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물 주식(1% 미만)과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회전율(30.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