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철호, 음주 난동 논란 이후 근황 "연기과 교수 돼...금주 2년 째" ('특종세상')
5,396 11
2026.06.26 01:26
5,396 11
IplAzR

AFbpck

배우 최철호가 술을 완전히 끊고 연기과 교수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MBN '특종세상‘에선 ’야인시대‘ ’대조영‘ 등에 출연했던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과거 여자후배 폭행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2020년 ’특종세상‘을 통해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복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최철호. 그러나 2022년 소속사 대표 집을 찾아가 음주 난동 사건을 일으키며 또다시 실망감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이 응원해 주셨는데 또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고 돌아봤다. 


그런 가운데 최철호가 올해부터 연기과 교수로 강단에 선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최철호는 “기억나는 게 첫 수업에 ‘교수님이 예전에 배우였는데 아는 사람?’하니까 쭈뼛쭈뼛하더라. ’(사건사고를)검색해서 알았을 것‘이라며 ’옛날에 실수 많이 했는데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 최선을 다하겠다‘ 그랬더니 감사하게도 학생들도 잘 받아줬다”라고 털어놓았다. 


또한 선배 배우인 김학철과 만난 자리에서 2년 전부터 금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최철호의 말에 김학철은 “오직 내 경험에 의하면 성실만이 살길이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자가 결국에는 성공한다”라고 조언했다. 


최철호는 금주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술이 문제니까 (알코올)중독이 아니라 주사가 문제였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많이 줬고 특히 가족들한테도 그렇고 죄인이다. 그렇게 (새출발을)첫걸음으로 끊는 것으로 시작을 해봤다”라고 털어놨다.


ojIXji

논란이 된 음주난동 사건의 전말 역시 언급했다. 그는 ‘특종세상’을 통해 자신의 방송이 나간 뒤에 지인의 소개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영업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켰고 (수수료로 업체에서)1억 원을 받기로 했는데 천만 원만 받고 나머지 돈을 못 받았다. 당시 거래처를 소개해준 소속사 대표였던 지인이 전화를 안 받아서 찾아갔고 술을 마셨다. 올라가서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꽂혀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범법 행위였다. 미친 짓이다. 죄송하다”리며 이후 훈방조치로 종결됐지만 한 순간의 행동으로 재기의 기회를 놓쳤다고 돌아봤다. 당시 음주 난동 사건의 당사자인 소속사 대표의 가게를 찾은 최철호는 절박해서 오해를 하게 된 상황을 설명하며 후회어린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연기자를 꿈꾸는 사춘기 딸과의 만남 역시 공개됐다. 그는 “아빠 목표는 네가 우리 학교 오고 싶어할 정도로 만드는 것”이라며 “아빠가 진심으로 미안하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안정적인 보금자리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최철호의 딸은 오히려 아빠 최철호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모습을 보이며 그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최철호는 “술로 정말 더 낮아질 곳이 없을 정도로 바닥을 쳤고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줬다"며 "아빠로서 속죄하고 열심히 살고 올바른 모습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https://naver.me/GM3oyZ9V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53 06.25 23,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4,2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27,3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1,6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2,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131 이슈 하이닉스 • 삼성전자 목표가 ㄷㄷ 09:57 120
3101130 이슈 어제 입국장에서 옆에 서계시던 일본분이 검역멍멍에게 걸렸는데 뭔가 하고 봤더니 순대였음 ㅋㅋㅋㅋㅋㅋㅋ 1 09:57 187
3101129 기사/뉴스 1440대1 몰렸던 당산 신축, 미계약분 29억에 새 주인 찾는다 5 09:54 421
3101128 기사/뉴스 "일본 말고 한국서 명품 사자"…중국인 관광객 '싹쓸이' 24 09:49 1,222
3101127 유머 일본입장에선 홍명보 고의패배설이 설득력있는 이유.twt 25 09:49 1,789
3101126 이슈 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구선수 문성민 시구 이정후 포구.twt 8 09:45 1,078
3101125 이슈 중국남성들이 잡힌 "강간 네트워크 in 독일" 34 09:43 2,821
3101124 유머 오늘 공부하다가 갑자기 너무 걸신 들려서 초밥 6만6천원어치 나온거보고 너무 당황해서 61 09:42 4,829
3101123 이슈 이제 일본인이 축구로 긁어봤자 긁히지도 않는 한국인들 199 09:39 12,508
3101122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1550원 턱밑…코스피 하루 만에 8,500선 후퇴 6 09:39 610
3101121 유머 자동번역 바벨탑이 만들어준 희대의 상황 5 09:37 1,571
3101120 기사/뉴스 “이쯤되면 진심” “개미 털어먹기”…1만5천피 부르짖는 모건 왜 2 09:37 656
3101119 유머 홍명보는 출입금지 28 09:37 2,991
3101118 기사/뉴스 박서진 “그냥 돼지로 살란다” 속세 끊고 영월 산골행 (살림남2) 3 09:35 1,307
3101117 기사/뉴스 [르포] 수백만원 환급에 AI 가전도 '들썩'…삼성 감사 페스티벌 막바지 열기 23 09:33 1,342
3101116 이슈 에어컨 사려고 매장 문 열리자마자 뛰어드는 프랑스인들 32 09:33 4,603
3101115 이슈 개빡치는 원지+채코제+따거 캠핑카 빈대 출몰 환불 원정대.jpg 45 09:26 4,126
3101114 정보 관람 땡기는 국중박 새 기획전시 9 09:26 4,116
3101113 유머 ???: 우리가 2점차로 이기면 한국이 32강 간다고? 36 09:25 4,791
3101112 기사/뉴스 [속보]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남은 선박 5척 18 09: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