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러 고소 선언' 국대 설영우 "제가 왼쪽에서 뛰는 거에 불만 많으신 거 같은데…" [몬테레이 현장인터뷰]^
4,382 25
2026.06.25 17:23
4,382 25
KRnPUF

(엑스포츠뉴스 멕시코 몬테레이, 나승우 기자) "저 소속팀에서도 양쪽 다 뜁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서 0-1로 충격패했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조 3위로 추락하면서 다른 조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충격적인 결과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선수단 중 가장 혹독한 비판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은 설영우였다.


zhGtdn


설영우는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오른쪽이 아닌 왼쪽 윙백으로 나섰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줘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 중에는 선이 넘는 비난도 있었다. 경기 직후 설영우 측이 악성 댓글들을 고소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조롱성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설영우는 "경기력이 안 좋으니 많은 분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며 "선수라면 좋은 모습을 보이면 응원과 칭찬을 받고, 못했을 때는 그만한 비판을 받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 성격"이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서 다시 팬들에게 보답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STkupS


다만 왼쪽에서 뛰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설영우는 "많은 분들이 지금 내가 왼쪽에 뛰는 거에 대해 불만이 많으신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매번 말씀드렸지만 그전에 왼쪽에서 잘했을 때는 또 잘했다고 말씀해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한 경기 두 경기 가지고 '얘는 왼쪽이 안 되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전에 울산HD에서도 마찬가지고 소속팀에서도 양쪽에서 다 뛴다. 어느 쪽이 더 편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며 세간의 평가와 달리 포지션 변화에 따른 경기력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비기기만 해도 올라가는 상황에서 졌기 때문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잘했으면 이겼을 거다. 대표팀이 상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nVimdQ

설영우는 "모든 선수들이 다운돼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 우리는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좋은 결과가 왔을 때 좋은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복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naver.me/x9VtBxi7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311 06.24 31,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46,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29,4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3,2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02,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8,2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4,0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312 기사/뉴스 안영미, 25일 둘째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12:46 14
3101311 기사/뉴스 남아공전 시청률 17.7%…KBS 10.7%로 3연승 12:45 76
3101310 유머 [먼작귀] 6월말에 출시되는 치이카와 음식가득 마스코트 키링 3탄 12:44 82
3101309 이슈 2년만에 재출연하는 유퀴즈 김무열 선공개 12:43 120
3101308 이슈 @연기에 진짜 압도됨............텍스트랑 목소리 연기만 나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압도되지.twt 1 12:41 539
3101307 이슈 楽音 - mosi mosi? LEESOL (KiiiKiii) Remix [Official Audio] 1 12:40 91
3101306 기사/뉴스 홍명보 "큰 차이 없었는데...보기에 느려보이는 건데 정답 못 찾고 있다" 36 12:39 1,006
3101305 유머 한국축구로 시비털려던 일본인 근황 7 12:39 817
3101304 유머 엄청 꼼꼼한 욕실 청소 25 12:36 1,223
3101303 기사/뉴스 '양키스 오퍼 최종 거절' 부산고 하현승 "내 꿈은 KBO, 단 한 번도 흔들린 적 없다... 7월 1일 바로 원서 낼 것" 24 12:35 822
3101302 이슈 @: 지고있는데 왜 백패스 하는거임? 저게 전술임??? 6 12:35 1,112
3101301 이슈 이번에도 기깔난 목소리 찾아온 페더엘리아스 콜라보 대상 4 12:34 381
3101300 유머 푸바오💛🐼 오옹 이건 뭐지?????? 9 12:34 712
3101299 유머 현대 포켓몬스터 콜라보 굿즈 판매중 6 12:33 853
3101298 기사/뉴스 "가지치기 해주려고" 수원 파란대문장미 잘라간 60대 남녀 50 12:31 3,741
3101297 이슈 남아공전 1시간 뒤 '악플 고소' 공지한 설영우…팬들 "국민 협박" 맹비난 18 12:31 898
3101296 이슈 청주동물원 사자 바람이 긴급진료... 사람 나이로 115살 5 12:30 761
3101295 기사/뉴스 "기자·유튜버와 약조됐다" 불법 촬영물로 유명 작곡가 협박한 변호사 유죄 확정 12:29 490
3101294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엄청 화제되고 있는 안무...twt 22 12:28 2,512
3101293 이슈 엔믹스 설윤 오니츠카 타이거 하퍼스 바자 화보 4 12:27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