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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일본 환율 '초비상'…달러당 162엔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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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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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일본과 미국 재정당국이 개입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2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세가 1달러당 161.93엔으로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22일 오전 10시에 엔/달러 환율이 161.93엔으로 급등한 뒤 약 1시간 뒤 161.08로 떨어졌는데, 이 시간대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온라인 협의를 진행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양국의 재무장관이 회의에 나서 엔/달러 환율 등에 대해 논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급격한 엔저 흐름이 주춤해졌다는 해설이다.

닛케이는 소규모 엔화 매입 등 환율 개입이나 미국 외환 당국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환율 점검)가 이뤄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일본 당국이 환율에 개입해도 엔저 흐름을 막는 효과는 한정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1% 정도'로 올리고 인상 기조 유지를 재확인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의한 금리 인상 관측에 양국 금리차 확대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닛케이는 지난  2024년 7월 기록한 161.96엔이 일본 재정 당국에 일종의 '마지노선'이며,  엔화 가치가 이 보다 더 내려가면 엔/달러 환율이 급격히 조정된 플라자합의 직후 수준인 1986년 12월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 수준에 이르면 차트상 참고 데이터가 남아있지 않은 예측 불가의 영역으로 넘어갈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0777

 

 

 

1986년 이후 최저 수준

 

최근 1년간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약 12% 하락

162엔 선이 일본 정부의 방어선으로 인식되고 있어, 이 수준에 근접할수록 일본은행의 외환 개입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금리 인상했는데 그래도 안잡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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