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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두의 창업'과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모두의 창업 관련 (개인) 정보가 유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15일 일어난 1기 합격자 5000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 관련 경위 조사와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경찰청 수사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를 의뢰했고 피해자에게는 영업비밀 원본 증명 서비스, 무상 기술 임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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