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우선 응급진료 강화를 위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중증 수술·시술 수가를 20% 높이기로 했다.
심뇌혈관 등 응급 관련 수술·시술, 암 등 중증 수술, 복합골절이나 선천성 기형 관련 시술처럼 난도가 높고 숙련된 인력 투입이 많은 1천600가지 수술·시술이 대상이다.
휴일·야간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응급으로 입원한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 수가를 5.5배로 상향해 같은 중증 수술이어도 야간·휴일과 응급상황의 보상 수준을 높여 중증응급 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한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전신마취 수가 수준은 현재보다 50% 상향하는 등 최종치료에 수반되는 행위에 대한 보상도 대폭 확대한다
소아에 대한 일차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진찰료 가산 연령을 현행 0∼5세에서 0∼7세로 상향하고, 가산 수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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