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월드컵의 역사를 반복했다."
무명의 더쿠
|
13:11 |
조회 수 3001
출처 - JTBC 후토크
2014년 월드컵이 잘못됐을 때 우리가 준비하는 과정부터 결과까지 안좋다 보니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사건들..
거기에 더해서 결과까지도 물론 아직 우리가 월드컵을 탈락한 것은 아니지만 1승 2패 지난 월드컵이었으면 탈락의 성적이고
우리가 기대하는 성적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아직 32강을 갈 수 있지만 32강을 갔어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1,2,3차전 아무런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확신도 솔직히 들지가 않는다
그렇다면 2014년 안 좋은 월드컵을 그대로 반복 했다는 것은
결국 그전 준비부터 역사 그대로 똑같이 이번 월드컵도 반복이 됐다는 뜻이다.
결국에 모든 잘못은 한국 축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곳에서 잘못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배) 이게 바뀔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 수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거를 한순간에 우리가 마법처럼 지니의 요정처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이게 단순히 최근 10년을 이런 게 아니라 예전부터 이랬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점을 바꾸려면 짧으면 10년 이상 걸리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이건 시작부터 새로 고치고 먼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걸 하나하나 고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저는 최소 10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