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부서 막내 또 퇴사했다…“이 돈 받고 도저히 일 못해” 공기업에서 무슨 일이
2,330 7
2026.06.25 12:46
2,330 7
퇴사가 가장 두드러진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 코레일의 의원면직자는 2021년 313명에서 지난해 602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30대 이하 퇴사자는 같은 기간 282명(17.6%)에서 579명(32.6%)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의원면직 비중이 35.3%에서 42.0%로 높아졌고 입사 1년 미만 퇴사자는 25명에서 62명으로 2.5배 늘었다. 한국전력(한전)·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도 지난해 의원면직자가 전체 퇴사자의 21~33%를 차지했다.

공기업 퇴사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민간 대비 벌어지는 임금 격차가 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10대 공기업 신입 초임은 3865만~5263만원 수준이다.

대기업 초봉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공기업의 임금 인상률은 정부 지침에 묶여 있어 연차가 쌓일수록 격차가 벌어진다. 성과에 따른 연봉 협상이나 민간 대기업 수준의 성과급도 기대하기 어렵다.

지방 이전에 따른 근무지 부담도 이탈을 부추긴다. 상당수 공기업은 전국 순환 근무를 요구하는 데다 본사가 지방에 있어 수도권 거주를 원하는 젊은 직원들의 반감이 크다.

전문가들은 공기업 인재 유출을 막으려면 임금 체계와 채용 제도를 함께 손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또 단지 해당 지역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주는 현행 제도는 공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초·중·고부터 해당 지역에서 생활한 경력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4441?sid=10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최초의 목격자 시사회 초대권 이벤트 132 00:05 10,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6,3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10,4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3,6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90,1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8,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3,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1,9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7,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265 이슈 고깃집에서 밥 먹는데 할머니가 거절해도 더 먹으라고 하더니 14:33 384
3100264 유머 오늘도 1승한 무한도전. 6 14:32 533
3100263 이슈 오늘 월드컵 경기 한 줄 요약인 아이돌 버블 5 14:32 823
3100262 정치 [속보] 이 대통령, 7월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2 14:32 179
3100261 기사/뉴스 前 국대 골키퍼 김영광의 작심 발언…"홍명보 감독 명장병 거려서 손흥민 선발로 안써" 14:31 419
3100260 기사/뉴스 김신영, '모닝 삼겹살'로 하루 시작…"아침에는 왕처럼 먹어야" ('나혼산') 5 14:31 422
3100259 이슈 연하남이랑 연락중인데 소름돋음 미친아 8 14:30 1,123
3100258 이슈 백내장이 심해지면서 그림에도 변화가 왔다는 원화가 2 14:30 827
3100257 이슈 손흥민은 골을 넣든 안 넣든 그날 경기력이 좋든 안 좋든 그냥 필드 위에 존재하면 우리팀에 나쁠 게 하나 없는 선수라는거 축구하시는 분들이 모를 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2030월드컵도아니고 2026년에 월드컵 손흥민 벤치를 보네 잠 진짜 덜깬줄 22 14:29 784
3100256 기사/뉴스 아이딧 청춘의 찬란한 순간 담은 '어텐션' (7월부터 어텐션으로 후속곡 활동) 1 14:28 144
3100255 유머 ???: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대한민국의 이번 월드컵 최대 승부를 벤치에서 시작합니다 5 14:28 631
3100254 유머 디올쇼 코르티스 건호 보고 급기야 외모 정병온 유병재 3 14:28 730
3100253 유머 일본에서 좋아요 150만 받은 미끄러지는 고양이 8 14:28 730
3100252 기사/뉴스 183cm 박지현 “뭘 입어도 발악 같아”…사복 공개에 코드쿤스트 ‘동공지진’(나혼산) 2 14:27 960
3100251 정치 [속보]김민석 총리 "2차 검찰개혁안, 5월 처리하려다 與 요구로 연기" 10 14:27 343
3100250 이슈 강호순: "개 죽이다 보니 사람 죽이는 것도 아무렇지 않았다" 8 14:26 793
3100249 이슈 결국 음방까지 진출한 피프티피프티 레전드 수록곡 8 14:24 509
3100248 이슈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는 덬들은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 4 14:24 414
3100247 이슈 메가커피에서 제로말차어쩌구 마신다음 헬스장 갔는데 41 14:22 2,842
3100246 유머 @황민현 얼굴 본 박지훈반응 걍 나같다 5 14:21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