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자랑하던 김대호, 소속사 논란 언급 “‘PD수첩’ 연락받고 마음 불편”(라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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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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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호는 프리 선언 후 대박을 꿈꿨지만 긁히는 일만 많다고 밝혔다. 한때는 기안84와 비교하는 댓글이 많더니 요즘은 MBC 퇴사 전이 낫다는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김구라는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여러 가지 재정 문제라든지 우리가 얘기하긴 그렇지만 (그런 문제 탓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본인 상황이 안 좋아서 여러 가지 재정 문제라든지 우리가 얘기하긴 그렇지만 (그런 문제 탓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호는 "아니다. 얘기할 수 있다. 최근 충격을 받았다. 회사 'PD수첩'에서 전화가 온 거다. 갑자기 그러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 자세히 말씀드리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에둘러 소속사 문제를 언급했다.
유일하게 김대호 관련 사건을 모르는 김국진이 "무슨 일이 있었다"며 어리둥절해하자 김구라는 "김대호가 개인적으로 안 좋다. 위안을 줘야 하는데 기안84랑 똑같다, MBC 때보다 못한다 얘기하니까 사람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정리했고, 김대호는 "후회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과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김대호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계약금이냐고 묻자 "네니오(네 아니오)"라고 답하며 "계약금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원헌드레드 행을 결정하는 데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 엔터 소속 이수근의 조언이 있었다고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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