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李 대통령 향해 또 '경고'…"성과낸다고 지지율 안 올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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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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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의 대표 유튜버인 김어준씨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통상의 하락과 달리 '코어(핵심)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며 사흘째 경고성 메시지를 냈다. 이에 대해 친문계와 친명계 의원들 사이에서 원인 진단과 분석 방식을 두고 엇갈린 시선이 나오고 있다.
김씨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스스로 성과를 내 지지율을 끌어올린 정치인이고, 임기 1년 차에도 높은 지지율(60~70%대)을 만들었다"면서도 "통상적인 지지율 하락은 충성도가 낮은 외곽 지지층부터 빠지는 법인데, 지금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는 생소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며 임기 내내 힘들었다"며 "이는 단순히 성과를 보여준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분리되는 '디커플링' 신호는 매우 위험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적시 대응과 원인 파악을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