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조 2위로 32강 가면 B조 2위 캐나다와 격돌
무명의 더쿠
|
08:15 |
조회 수 2459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스위스(세계랭킹 19위)가 20세 신성 요한 만잠비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공동개최국 캐나다(30위)를 꺾고 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밴쿠버에서 열린 캐나다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스위스는 2승 1무, 승점 7로 조 선두로 32강에 진출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4회 대회 연속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스위스는 32강에서 E·F·G·I·J조 3위 중 상위 진출팀 한 팀과 만난다.
반면 1승 1무 1패, 승점 4로 조별리그를 끝낸 캐나다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최종전 직전까지 조 선두였던 캐나다는 이날 패배로 조 2위로 내려앉았다.
캐나다의 32강 상대는 A조 2위다. 우리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내고 A조 2위로 32강에 오르면 캐나다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