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3조 쓸 때 일본인은 4조 썼다…대일 여행적자 '역대 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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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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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여행수지 적자가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여행수지 적자는 57억540만달러로 통계가 집계된 1998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여행수지는 2022년 적자로 전환한 뒤 적자 폭 매년 확대되다 지난해 처음 57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어제(22일) 주간거래 종가(1,537.0원) 기준 여행수입은 약 4조2천억원, 여행지급은 약 13조원입니다.
여행수입은 외국인 국내 지출, 여행지급은 내국인 해외 지출을 의미합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 수는 946만명으로 전년(881만8천명) 대비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365만3천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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