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 중단? 사실무근"…KFA, FIFA 확약 받고 日 오보 진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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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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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최근 일본 언론을 통해 제기된 '한국 내 월드컵 중계 중단 가능성'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저녁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과 직접 통화해 한국 내 중계 상황을 점검했다"며 "한국 축구팬들이 월드컵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FIFA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 측은 "그 결과 FIFA로부터 모든 경기를 한국 내 중계권사가 이상 없이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변을 23일 오후 최종 수신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토너먼트 경기는 물론, 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회의 모든 경기가 국내에서 차질 없이 중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일본 매체 TBS 뉴스(JNN)의 보도가 발단이 됐다. 해당 매체는 한국 내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보유한 JTBC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FIFA에 중계권 대금 일부를 납부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오는 29일 시작되는 32강 토너먼트 이후부터는 한국 내 TV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으며, JTBC 관계자가 스위스 FIFA 본부에서 긴급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덧붙였다.
일본발 보도로 인해 국내 축구팬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대한축구협회가 FIFA 최고위층과 직접 소통해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당사자인 JTBC 역시 "일본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회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예정대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안심하고 남은 토너먼트 일정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축구팬들과 미디어 관계자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2일 저녁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국제축구연맹(FIFA) 사무총장과 직접 통화해 한국 내 중계 상황을 점검했다"며 "한국 축구팬들이 월드컵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FIFA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 측은 "그 결과 FIFA로부터 모든 경기를 한국 내 중계권사가 이상 없이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변을 23일 오후 최종 수신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토너먼트 경기는 물론, 이번 북중미 월드컵 대회의 모든 경기가 국내에서 차질 없이 중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일본 매체 TBS 뉴스(JNN)의 보도가 발단이 됐다. 해당 매체는 한국 내 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보유한 JTBC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FIFA에 중계권 대금 일부를 납부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오는 29일 시작되는 32강 토너먼트 이후부터는 한국 내 TV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으며, JTBC 관계자가 스위스 FIFA 본부에서 긴급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덧붙였다.
일본발 보도로 인해 국내 축구팬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대한축구협회가 FIFA 최고위층과 직접 소통해 진화에 나선 것이다. 당사자인 JTBC 역시 "일본 매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회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예정대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전면 반박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안심하고 남은 토너먼트 일정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국내 축구팬들과 미디어 관계자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079/0004161162
노컷뉴스 김조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