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119전화’ 1만3000건…‘비긴급’ 상습신고자 형사 고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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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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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명을 들어보면, ㄱ씨는 2024년부터 최근까지 2년6개월 동안 긴급하지 않은 119전화 신고를 1만3000여건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ㄱ씨는 올해 5월에만 5시간 동안 184건을 신고해 1분37초마다 1건꼴로 119에 전화를 걸었으며, 욕설과 고성, 무응답 등 동일·유사한 신고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ㄴ씨는 문자메시지(다매체)를 이용해 총 4900여건의 신고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에만 2700여건을 신고해 하루 평균 17건 이상 신고를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소방은 그동안 해당 신고를 단순 민원으로만 보지 않고 지속적인 계도와 처벌 가능성 안내를 이어왔다고 했다. 직접 주거지를 방문해 올바른 119 이용방법을 안내했으며, 경찰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고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265124.html#ace04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