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유퀴즈’ 섭외에 인기 실감, 댓글 찾아봐‥거슬린다는 반응 기분 좋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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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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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남준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요새 다들 주변에서 많이 봐주는 거 같고 연락이 엄청 많이 오더라. 그래서 기분 좋은데 가장 실감하는 건 '유퀴즈' 나온 거. 진짜 연락 받고 '제가요? 재가 '유퀴즈'를 나간다고요?'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남준 씨 기분 얼마나 좋겠냐. 그래서인지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을 거 같다"고 하자 허남준은 "네"라고 수긍했다.
이어 '유퀴즈' 측의 연락을 받고 주변에 출연 사실을 비밀로 했다며 "주변에서 항상 예전부터 작품 나올 때마다 예능 같은 거 안 하냐고, 가족들도 그랬다. 항상 (쌍둥이) 동생이 '유퀴즈 안 나가? 아, 아직 안 되나?' 그랬다. 그런 얘길 많이 하니까 나가게 됐을 때 서프라이즈로 하고 싶어서 원래는 제가 먼저 말한다. '뭐 한다'고. 이번에는 아예 말 안 했다"고 이유를 전했다.
또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 후 "댓글 좀 찾아보긴했다"면서 "소속사 대표님이 좋은 댓글만 추려서. 혹시 상처받을까 봐 원래 안 본다. 안 좋은 반응은 있냐고 하면 대표님이 다 반응 좋다고 보내주셔서 저도 용기내서 조금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장 기분 좋은 댓글을 묻자 "원래 좋아해주신 분에게도 감사한데 '진짜 내가 안 좋아하는 얼굴인데, 내 스타일 전혀 아닌데 거슬리네', '너무 좋다. 60대인데 이래도 되나'를 보고 너무 재밌더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6242213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