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거취 논란에 "무가치한 갈등"…'힘 빼지 말자'는 장동혁

무명의 더쿠 | 06-24 | 조회 수 99

사퇴 압박 속에 입원을 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엿새 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을 "무가치한 갈등"으로 치부하고, 기강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6·3 지방선거 투표는 끝났지만, 아직 지방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습니다. 몇몇 의원들이 (당대표 사퇴를) 결정할 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고도 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께서 가장 분노하시는 일입니다.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정점식 원내대표가 '거취 논란을 조속히 정리해야 한다'며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 등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겁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4선 의원님들 말씀도 듣고, 지금 사퇴 논란에 대한 말씀도 듣고…]

장 대표가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자, 당에서는 "패장이 이런 뻔뻔함을 보인 적은 없다"며 "재신임이라도 물으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거 이후 처음 국회를 찾아 '당대표 무용론'까지 꺼내들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모든 사회 현상에 다 당대표가 관여를 하는, 그래서 정쟁이 일상화돼 있는, 그래서 불필요한 왜곡이 생기고 지나친 갈등, 이런 현상이 개선이 되려면 굳이 당대표가 필요한가…]

국민의힘의 갈등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황예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7811?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9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장 르포] 학생은 스마트안경 쓰고 커닝, 교사는 AI 돌려 시험 출제
    • 01:20
    • 조회 155
    • 기사/뉴스
    • 유닛곡으로 셔플댄스 가져온 세븐틴 새 유닛 V8 (디에잇, 버논)
    • 01:17
    • 조회 116
    • 이슈
    2
    • 최현욱 손하트 위치 애매하니까 민식햄이 ㅈㄴ 근엄하게 위치 조정해주심
    • 01:16
    • 조회 290
    • 이슈
    4
    • 월드컵 3차전 KBS 중계에 전현무 뜬다 / 9시 뉴스
    • 01:02
    • 조회 372
    • 이슈
    1
    • (귀청조심) 고라니 발견한 고라니
    • 01:01
    • 조회 564
    • 유머
    5
    • 최근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인기 떡상 중인 커플
    • 00:59
    • 조회 2078
    • 이슈
    7
    • 직장인판 배틀로얄을 생각해낸 사람
    • 00:50
    • 조회 1367
    • 이슈
    7
    • [단독] 선관위 초과 수당도 역대급…두 달간 50억 챙겨
    • 00:49
    • 조회 1315
    • 기사/뉴스
    41
    • 작정하고 >이 결혼 반댈세< 컨셉 말아온 남돌 뮤비 티저...
    • 00:47
    • 조회 1177
    • 이슈
    10
    • [KBO] 참치한테 잡힌 멸치
    • 00:44
    • 조회 1531
    • 유머
    9
    • '으른 섹시' 대명사 맞네…허남준 "캐스팅되면 대본에 없던 상탈신 생겨"(유퀴즈)
    • 00:35
    • 조회 690
    • 기사/뉴스
    5
    • 칼소폭급 안무로 입소문 타더니 진짜 땅끄부부st 영상 말아온 미야오
    • 00:35
    • 조회 1746
    • 이슈
    12
    • 버터를 조금만 넣어주세요
    • 00:34
    • 조회 2587
    • 유머
    6
    • 너무 닮은 감독과 배우.jpg
    • 00:31
    • 조회 1674
    • 유머
    5
    • 그로구 보카탄 처음봤을때 넘 웃긴데 아빠.. 쟤네들은 헬멧벗는데??? 어떻게된???? 이런표정
    • 00:29
    • 조회 1708
    • 이슈
    18
    • 견류애있는 펜션의 반려견 동반가능 설명
    • 00:29
    • 조회 1108
    • 유머
    2
    • ‘컴백’ 아이들 ‘아는 형님’ 출격…7월 방영
    • 00:29
    • 조회 391
    • 이슈
    3
    • 한국 코스트코가 당황했던 이유
    • 00:27
    • 조회 5513
    • 이슈
    39
    • 빌리 츠키가 말하는 ‘이 직업이 맞다’ 고 확신이 든 순간.jpg
    • 00:25
    • 조회 3226
    • 이슈
    23
    • 프리킥때문에 같은팀 선수들이 정색하고 싸움
    • 00:25
    • 조회 2079
    • 유머
    2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