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짧은 치마’ 11년 만에 대박 역주행…“두둑한 가창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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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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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이날 한 청취자는 지난해 ‘짧은 치마’가 11년 만에 챌린지 열풍을 타고 역주행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지민은 “감사하게도 누군가 숏폼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짧은 치마’ 챌린지 덕분에 가창료가 정말 두둑하게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큰 용돈이 생긴 느낌이었다. 너무 행복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ㅣMBC FM4U
DJ 김신영이 “‘짧은 치마 챌린지’가 없었다면 이번 앨범도 없었던 것 아니냐”고 묻자, 지민은 “물론이다. 그 돈으로 이번 앨범이 나온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치마’는 2014년 발표된 AOA의 대표 히트곡이다. 지난해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안무와 함께 ‘내 골반이 멈추지 않아’라는 유행어가 확산되며 발매 11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했다.
지민은 “역주행은 언제든 대환영”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AOA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흔들려’부터 분위기가 좋아졌고 ‘짧은 치마’로 확 올라갔다”며 “첫 음악방송 1위도 ‘짧은 치마’로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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