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라쿠텐·아마존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가 쇼핑 생태계를 연동한다.
24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쇼핑 부문은 라쿠텐·아마존에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두 플랫폼의 상품을 국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직구·역직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빠르면 연말에는 한 개 플랫폼과의 시범 연동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이커머스 업계 고위 관계자는 “네이버가 아마존과 라쿠텐 2개 플랫폼과 양방향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연말 아마존 연동을 목표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며 “기존 리더와 주니어급으로 구성된 팀에서 추가적으로 고위급 인사를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다양한 방안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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