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사연 있는 유기견 입양 "경매장서 번식장 갈 뻔한 아이 구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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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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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가 최근 맞이한 반려견을 둘러싼 입양 경로 의혹에 대해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 도중 반려견의 출처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보호소에서 왔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는 "아기가 원래 경매장에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서 번식장으로 가게 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라며 "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를 내가 입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해명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무분별한 추측을 잠재우기 위해 이뤄졌다. 윈터가 지난 18일 개인 온라인 계정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며 반려인이 된 근황을 알리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특정 품종이라는 이유만으로 펫숍 분양이나 경매장 구매가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확산된 바 있다. 하지만 윈터가 직접 구조견 입양 사실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한 모양새다.
https://v.daum.net/v/20260624153317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