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탈출한 '늑대개' 한 마리 스스로 돌아와…농장주 "당황스럽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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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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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견 1마리·새끼 2마리 남아
당국 "발견 시 119 신고"
24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농가에 늑대개 성체 한 마리가 열려있는 우리 안으로 스스로 들어가 붙잡혔다.
이번 소동은 지난 16일 오전 2시께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개 18마리 중 11마리가 무더기로 탈출하면서 시작됐다.
농가와 당국은 탈출 직후 포획 틀을 설치해 19일까지 7마리를 생포했다. 미포획 늑대개 4마리는 당초 성체 세 마리와 새끼 한 마리로 파악됐으나 성체가 두 마리고 새끼 역시 두 마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성체 한 마리가 농장으로 돌아오면서 현재 미포획 늑대개는 5개월 된 새끼 2마리와 성견 1마리다.
당국 "발견 시 119 신고"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충남 서산의 한 농가에서 늑대개 무리가 우리를 탈출해 당국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지난 밤 성견 한 마리가 스스로 농장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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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동은 지난 16일 오전 2시께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개 18마리 중 11마리가 무더기로 탈출하면서 시작됐다.
농가와 당국은 탈출 직후 포획 틀을 설치해 19일까지 7마리를 생포했다. 미포획 늑대개 4마리는 당초 성체 세 마리와 새끼 한 마리로 파악됐으나 성체가 두 마리고 새끼 역시 두 마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성체 한 마리가 농장으로 돌아오면서 현재 미포획 늑대개는 5개월 된 새끼 2마리와 성견 1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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